위에 스포티지가 제 차입니다
밤 11시경 셀프빨래방 앞에 주차해놓고 셀프빨래방에 있었는데 지나가던 코나차량이 제 차를 박았고
경찰이와서 상대차량 음주검사 하고 갔고 상대보험사직원오니 주정차금지구역이라 저도 과실이 15-20프로 정도 잡힌다하더라구요 저희보험사는 15 주장 상대보험사는 20 주장입니다
코나쪽에서 현금처리 이야기하길래 공업사가보니 도색값 50나왔고 50이라 이야기하자 보험접수하라해서 보험접수했습니다
전 저도 보험료가 오르는게 싫어서 상대측에 30정도 말하고 현금처리를 하고 수리를 안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보험오르더라도 그냥 보험처리하고 센터 넣어두고 렌트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뭐가 나을까요
상대방이 대인신청하기전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저정도는 현금 받고 그냥 타고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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