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11월 11일의 꿰임에 넘어가,
1983년 빼빼로가 출시된 그 날 부터 판매된 금액이 1조 5천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빼빼로데이가 자리잡은 1996년부터 2018년까지의 판매수익은 2조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2017년도의 8308%가 증가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2016년도에는 11월 11일에는 단일 매출로는 600억이 넘는 최고 매출기록을 기록했습니다.
공식적 집계만으로 3조 5천억이 넘지만,
비공식적인 집계로는 4조 ~ 4조 2000억 가량으로 추측해봅니다.
빼빼로 주고 받지 않기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외국에서는 일본제품, 한국에서는 자국제품이라고 박쥐짓을 하는 롯데의 꿰임에 넘어가,
이번에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빼빼로데이에 왜국노들의 배를 불려 줄 것인가요?
잘 지내시죠, 별 일 없이?
의젖좀 자주 탐지해주세요~
아님 다른 대체품을 고안해야죠.
예를 들면 가래떡 같은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