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오후, 휴게소 유료 장기주차장에서
뒷문짝을 박히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철판이 찌그러질 정도라 절대 모를 수가 없는데,
연락 한 통 없이 그대로 도망쳤더군요.
주말 휴게소 통해 CCTV 확보해서 경찰 접수까지 마쳤는데,
남의 차 박살 내놓고 도망쳐봤자 범칙금 12만원(?)에
벌점 15점이 전부라니 참 허탈합니다.
뭔가 인실x을 주고 싶은데 범칙금외
보험청구 말곤 별 방법이..ㅜㅜ.
걸리면 "몰랐다" 핑계 대고 보험 처리해 주면
그만이라는 식이니, 정직하게 연락하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법 같습니다.
물피도주 처벌 법안, 진짜 강화 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