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2016년형(2017.9월 등록)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주행거리는 13.9만km, 현재 차량가액은 약 880만원~900만원 사이 정도입니다.

 

사고로(정차해있다 좌회전 하다가, 지나가는 대형버스 타이어 휠에 제차 운전석 앞타이어 휠을 부딧치며) 사진처럼 휀다 쪽이 파손되었습니다. 

버스는 휠 등에 스크래치 등 흔적도 없습니다.

아래는 해당 사진입니다.

 

차량 파손 사진.jpg

 


공업사 기사님 의견으로는 다행히 프레임, 골격 쪽 프레임까지 침범하지는 않았고, 

아래 정도 수리라 어느 정도 경미(??)하고, 아래 수리 견적이 나왔습니다.

 

1. 외판수리(범퍼 교환, 도색, 휀더 판금도색 또는 교환, 헤드램프 교환, 센서 수리교환 등)

2. 하체점검 휠얼라인먼트 정비해보니[좌측 캠버 -2.76도(조정후-3도), 좌측 토우 +1.63도(조정후 3.49도)] 

로어암, 너클, 쇼크업쇼버, 허브, 타이로드엔드 등 하체부품이 충격으로 변형되었을 것 같으니 순정 신품 부품으로 교체 

3. 공임 

 

<<예상 수리비용이 850만원(수입 순정부품비 680만원, 공임 도장 97만원, VAT 77만원)이며,

차량가액 880만원~900만원의 95% 수준입니다.>>

 

아래는 견적과 얼라이 점검 결과입니다.

수리견적1.jpg

 

 

수리견적2.jpg

 

 

휠얼라이먼트점검 결과.jpg

 


 

저는 예산문제도 그렇고(신차 가격이 덜덜...) 중요 골격이 아니고 안정성 괜찮으면 수리하여 3년~최대 5년을 타고 다닐까 하고있습니다.

 

공업사 기사님은 수입차다 보니 순정 부품가 자체가 비싸 수리비용이 비싸게 나왔고, 

하체 수리는 용접, 절단 같은 중대사고는 아니며 순정부품들 조립작업이라 신차 수준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수리후 프레임 자체의 운전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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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문가님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은,>>

 

수리비가 차량가액 95% 수준이지만 수입차 부품가격 자체가 비싸서 높은 수준이지, 

이 정도면 수리 후 출퇴근  정도 운행에(140km이상 고속주행은 원래 잘안합니다.) 안정성에는 정말 문제가 없을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신차가 꼭 필요하지는 않고(8백받아 살수도 없고), 중대 부위가 아니라면 수리하고,

아니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