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자꾸 멈추고 재부팅해서 수리하신다는 분께 맡겼는데 1박2일동안 갖고 계신 후 메인보드 칩셋 쿨러 모두 못쓰게 만들어 버리셨어요. 

첫날 맡겼을 때는 쿨러 문제라고 해서 진단비와 메인 보드가 틀어졌다고 잡아주는 비용으로 5만원을 받았고

다음날 똑같은 증상으로  맡겼을 때는 1박 2일 동안 갖고 계시더니 아예 고장을 내버리셨는데 어떻게 수리하신 거냐 물어보니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시네요. 

 

하드웨어 쪽으로는 몰라서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자기 사기꾼 취급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셔서 더는 따지지도 못하고 새로 맞췄습니다. 

 

예전엔 100만원 조금 넘으면 맞췄을 사양이 200만원이네요.

 

컴퓨터 관련한 카드값이 어제 빠져 나갔는데 오늘은 프린터가 사망.

 

오늘은 소주 한 잔 하고 자야 될 것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