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의미한 과정들이죠.


컴활용, 오피스만 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시화 시켜 구현해낼수 있는 소양을 갖추는 과정들이니.

요즘. 재능 기부한다며 아파트 대표단에서 활동하다보니,

브랜딩 작업좀 해보려는데.

관리직원들 직무소양의 격차를 정말 많이 느낍니다.


기업소속인들은 적어도 문서 리턴 받을때 의견의 글꼴이나 색상이라도 달리 표현해 보내는데,

아파트 관리직원들과 하다보니 

파일 이름 버전 표시도 안되고, 글꼴 색상 구분도 안되고

뭘 어디에 적어놨는지 알수도 없어서 회신 전후 파일 두개 열어놓고 대조하며 입력한 부분 찾아내야 하는 숨은그림 찾기 까지 해야 하는 상황.

워드 엑섹 ppt (입력이 아닌) 볼줄 몰라서. 

파일 열줄 몰라서 그거 하나하나 가르쳐야하고.

 

클라우드 링크 걸어 파일 공유하면

그걸 못열어 클라우드 사용법 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야하고.

 

어디 노인들 공부방에서 가르치는 기분.


재능 기부라 치고 브랜딩 작업좀 해보려했더니,, 왠걸.. 너무 못따라와.

pdf 벡터 이미지 만들어 출력해 붙이라고 주니 한글에다 일반 이미지로 붙여넣어 다 깨뜨리고.

이번 프로젝트 과정에서 제대로 된게 하나가 없네요.


기업 신입들 데려다 하는것보에 비해 난이도 백배 느낌.

확실히 "아" 던지면 "어" 따라잡으며 맥락 따라오고

적극적으로 착착 처리하는 우수인재들은 다 기업에 가있고 

아파트 관리 같은덴 소양 딸리는 인재들로 구성되는듯.


결국 급여수준이겠죠.
적어도 중소기업이라도 아파트 관리보단 더 받으니.

능력되면 기업 들어가는거고.

안되면 관리실 같은데 남는거고.


프로젝트 하나 걸어놓고 브랜딩화 작업 좀 하려다가 열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