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미식축구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스포츠는 (NBA나 MLB가 아닌) 대학 풋볼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의 미식축구 사랑은 거의 종교 수준에 가깝습니다
7만 ~ 10만 석에 달하는 NFLㆍ대학풋볼 경기장의 매 경기 전석 매진은 물론이고, NFL 팀이 없는 주에선 대학풋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곤 합니다.
영국 - 축구

영국인들의 축구 사랑은
굳이 길게 말 안 해도 잘 알 것입니다.
광란적인 훌리건들은 물론이요,
영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본인이 자고 나란
동네의 연고 팀을 죽을 때까지 응원하죠.
참고로 잉글랜드에는 프로 리그만 4개, 세미프로리그 2개, 아마추어 리그 19개로 현존하는 축구 리그만
무려 총 25개에 이르는 진정한 축구의 나랍니다.
일본 - 야구

일본에서 야구는 신앙이자 종교에 가깝습니다.
프로리그도 아닌 아마추어 고교야구인 고시엔의 인기만 해도 무려 야구 종주국인 미국의 고교야구 열기를 가뿐히 뛰어넘죠 고시엔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리그인 NPB 또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국가대표 인기에서마저
(축구가 더 인기 많은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선 야구가 더 인기 있습니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선수 조사에서도
매번 야구선수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하곤 하죠.
중국 - 농구

중국에서 농구의 인기는 하는 스포츠로나 보는 스포츠로나 압도적 최상입니다. 중국 어디를 가도 농구 코트가 즐비하며 자국 프로농구 리그인 CBA는 중국의 모든 스포츠 리그 중 가장 압도적인 매출을 자랑하죠
여기에 더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리그인 미국 NBA의 한 시즌 평균 중국인 시청자 수만 해도 8억 명 이상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합니다
오죽하면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가 농구에 미쳐있어서라는 분석까지 나올 만큼 중국인들의 농구 사랑도 엄청납니다
인도 - 크리켓

인도에서 크리켓 스타 선수는 거의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영국 식민지 시절 전파된 이 야구와 비슷해보이는 스포츠에 완전히 매료된 인도인들은 운동장이든 빈민가의 골목이든 항상 크리켓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죠
이들의 크리켓 사랑은 자국 크리켓 프로리그인 IPL의
엄청난 매출액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인도 최고의 크리켓 스타인 비라트 콜리의 인스타 팔로워 수만 해도 전세계 운동선수 중 메시와 호날두에 이은 3위를 자랑할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인도의 국민 스포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