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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불길이 치솟을때

나에게 생명을 구할 힘을 주소서

그 생명이 몇살이든 상관없이..


미국의 한 소방관이 쓴 것으로 알려진

소방관의 기도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소방관들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 할 때

소방관 가족의 기도는 단 하나,

무사한 퇴근 입니다.


모두에게 당연한 일이 소방관과 가족들에게도

당연한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