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법화경 12품. 제바달다품] 여성의 성불을 다룬 법화경의 장면 | 8살 용녀의 성불 이야기
채널명: 비구니연습생
구독자 1.79만명. 조회수 2,349회 2025. 6. 29
[유전] [오전 6:21] (위 영상 하단에 쓴 댓글)
@k-mindbank (유전)
0초 전
유튜브 알고리즘이 떠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기에 글을 남깁니다. 법화경의 중요한 대목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이해가 대부분 부족하고 2500년간 감춰진 비밀이었기도 한 것인데, 영상 15:23 에서 "그때 용녀는 삼천대천세계와 맞먹는 가치를 지닌 보배 구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부처님께 공양으로 올렸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곧 받으셨고" 여기서 삼천대천세계와 맞먹는 가치를 지닌 구슬은 즉 이 우주 전체를 뜻하고 그것을 세존께서 말 없이 받았다는 것은 현재의 사바세계(석가모니 주불) 외에 다음 대의 불국토 주인인 미륵불에게 전달하여 새로운 불국토를 장엄하도록 부촉받은 것이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화엄경의 교주인 비로자나불 외에 없으며 비로자나불 자체가 여자로 불경에 설해져 있습니다. 화엄법계 연화장 세계를 다른 말로 금강계, 태장계 라고 하는데 태장계의 뜻이 아이를 배는 자궁을 감춘 세계라는 뜻으로 다른 부처에게는 그런 역할이 없고, 60권 화엄경에서의 마야부인(대세지보살)이 다음 대의 비로자나불의 역할을 맡게 되죠. (80권 화엄경은 여러가지 오류가 많은 위경인데 대표적으로 마야부인의 태에서 나온 아이가 석가모니 보살이 아닌 비로자나보살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명백한 오류임. 화엄경 80권본은 용수가 용궁에서 가져왔다고 한 것인데 고의적으로 조작된 위경을 알아보지 못하고 가져온 것임)
(60권 화엄경) "불자여, 마야 부인은 그 배 안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수용하고 또 백억의 사천하를 다 나타내 보였는데, 그 백억 염부제 안에 있는 왕도와 고을과 또 그가 사는 동산은 그 이름이 각각 달랐다. 마야 부인은 거기 두루 앉아 여러 하늘에 둘러싸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자재함을 나타내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둘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여자가 비로자나불과 같은 태장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여자의 허물이 84가지(옥야경 설법)인데 그 허물을 다 없앨 수 있게 되면 비로자나불 처럼 보통의 부처가 32상 80종호인 것에 비하여 비로자나불만 홀로 32상 84종호를 갖추게 되죠. 아래 비로자나불의 수구성취다라니경에서 32상 84종호 내용 참조.
수구성취다라니경(보편광명청정치성여의보인심무능승대명왕대수구다라니경普遍光明淸淨熾盛如意寶印心無能勝大明王大隨求陀羅尼經) 내용 중에서 아래 84종호로 나옴,
"5안(眼)을 두루 갖추어 모든 상(相)을 성취하셨으며, 일체지지를 성취하셨고, 모든 불법을 성취하여 마군들과 이론(異論)을 모두 물리치시고 이름을 높이 드러내시니 대웅맹사자후(大雄猛師子吼)이며, 무명(無明)의 어둠이 무너지고 한량없고 끝없는 아승기 백천 구지 나유다 겁 동안 쌓은 시(施)ㆍ계(戒)ㆍ인(忍)ㆍ근용(勤勇)ㆍ정려(靜慮)ㆍ반야(般若)ㆍ방편(方便)ㆍ원(願)ㆍ력(力)ㆍ지(智) 바라밀의 난행과 고행으로 부처님으로서의 32상과 84종호로 장엄되었다."
아래 증일아함경에서 여자의 84가지 맵시(84종호와 같은 위신력이 아닌 단순한 맵시) 참조
(증일아함경 미륵보살 성불할 당시) "그때 그 왕에게는 수범마(修梵摩)라는 대신이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왕과 친하여 왕은 그를 매우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다. 또 그는 얼굴이 단정하고, 키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며, 살찌지도 않고 여위지도 않으며,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으며, 나이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을 것이다.
또 그 수범마에게는 범마월(梵摩越)이라는 아내가 있을 것이다. 그녀는 미녀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묘하여 천제(天帝)의 왕비 같을 것이다. 입에서는 우발(優鉢)연꽃의 향기가 나고 몸에서는 전단(?檀) 향기가 나,여러 부인들의 84 가지 맵시도 그 앞에서는 아주 무색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병도 없고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 그때 미륵보살은 도솔천에서 나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 부모가 될 이들을 관찰하고 곧 강신하여 아래로 내려오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날 것이다. 지금의 내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났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미륵보살도 그럴 것이다."
위 증일아함경의 내용과 같은 내용이 설해져 있는 아래, 미륵하생경 참조.
"(미륵3부경 중 미륵하생경) 그때 저 왕에게 수범마(修梵摩)라는 대신이 있는데, 왕이 어릴 때부터 같이 좋아하는 사이라 왕이 매우 사랑하면서도 존경하는가 하면, 또 얼굴이 단정하여 크지도 작지도 않고 살찌거나 여위지도 않고, 희지도 검지도 않고, 늙지도 젊지도 않다.
이때 수범마의 아내 범마월(梵摩越)이란 여인도 역시 여인 중에 가장 뛰어나고 미묘하여 천제(天帝)의 후비와 같은가 하면, 입에서는 우발라꽃[優鉢羅華]과 연꽃의 향내가 나고, 몸에서는 전단향(?檀香)의 향내가 나는 등 부인으로서의 84가지 태도(허물)가 영원히 다시는 없으며, 또 병이나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
그때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 그 부모의 늙지도 젊지도 않음을 보고 곧 내려와서 오른쪽 옆구리로부터 출생하리니, 내가 오늘날 오른쪽 옆구리에서 출생한 것과 다름 없이 미륵보살도 그러하리라."
아래 성철스님을 출가시키게 한 증도가에 법화경의 용녀에 대해 설해져 있음.
(증도가) 105 是卽龍女頓成佛 옳은 즉 용녀가 단박에 성불함이요 (법화경의 즉신성불 8세용녀=비로자나불)
非卽善星 生陷墜 그른 즉 善星(선성 착한별)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짐이로다. (지장보살+미륵보살=석가모니의 독생자 라훌라=예수)
(2023.02.22) [유전] [오후 3:54] 성철스님은 증도가를 읽고 깨달음을 얻어 결혼한 상태에서 출가를 하여 동산스님의 제자가 되었고 결국 성철스님 열반 때 남겼던 열반송에도 산 채로 지옥에 떨어진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원래 출가 전에 읽었던 증도가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유전] [오전 6:22]
위 내용 한줄 요약: 여자의 몸으로 성불하기 위해서는 옥야경에 설법된 84가지의 허물을 없애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