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친구와 같아 보이네요
대ㅇ 프로그램 회사 근무 뭐 거긴 매일 게임을 해야 하니 중독이죠
문제는 벤쳐 말라죽을때 퇴사하고 집안에서 개임하며 살았죠
다행이 집안도 잘 살고 상가도 있고 돈 걱정은 없으니
아내하고 멀어지기 시작해 재산분할 소송하고 혼자남을때 밖으로 나올 수도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가 안 통하고 총명하던 사람이 흐리멍탕한 상태였죠
결국 사기꾼 만나 다 날리고 행방도 알 수가 없더군요
지금 돈 많다고 저짓인데 아내분은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거에요
폭력성이 나타나거든요 갑자기 소리지르고 화를 참지 못해 부수고 욕하고 그게 시작되면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반대..의 경우인데
집사람 건물주고 월세로 매달 650정도 들어옵니다.
별개로 직장생활해서 세후 400 조금 넘게 받구요.
저에게는 힘든일,위험한일은 절대 하지말고 그렇다고
놀기엔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니, 월급과 관계없이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해보라고 늘 응원해줍니다.
그래서 그냥..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아요
소소하게 사고 싶은것도 다 사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대부분 하면서.. 조상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