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대기업 기아자동차의 무책임한 책임 회피와 결함 차량 처리에 너무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여 화력 지원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경남 마산에서 기아 셀토스 차량을 구입한 계약자입니다.
차량이 출고되어 썬팅샵에 도착했을 때, 제가 근무 때문에 시간을 못 낼 거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담당 조OO 카마스터에게 "제가 근무 때문에 시간을 못 낼 거 같으니까, 마스터님은 평소에 차를 많이 판매해 보셨고 썬팅샵 사장님도 썬팅을 하면서 차량 검사를 많이 하시는 전문가분들이니 좀 잘 보셔 가지고 잘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차가 왔다고 하니까 "셀토스 사진 몇 장 좀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당시 카마스터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은 일하느라 바빠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9월 17일, 차량을 직접 인수하러 기아자동차 지점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6시 40분쯤 지점에 도착해 카마스터에게 차량 작동법 설명을 바로 들었습니다. 설명을 다 듣고 차에서 내려 오후 6시 50분에서 7시경에 차량 외관을 확인했습니다.
지점 문을 열고 나오는 옆쪽 야외 주차장에서 남편과 제가 스마트폰 후레쉬를 비춰가며 차량을 확인해 보니, 불빛 아래로 보닛 갭 좌우가 많이 벌어져서 좌우가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의 결함이 보였습니다. 또한 앞문과 뒷문이 맞물리는 B필러 좌우 비대칭 단차가 한쪽이 툭 튀어나와 층이 져 있는 불량이 훤히 보였습니다.



저보다 차를 잘 아는 전문가들이니 잘 보셔 가지고 잘해달라며 믿고 부탁했는데, 이 엉망인 상태를 그냥 패스시킨 것입니다.
현장에서 저희가 핸드폰 후레쉬를 비춰주며 이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왔으니 직접 확인해 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조OO 카마스터도 해당 부위를 만져보고는 "어... 볼록한 거 같네. 내일 수리 수정해야 될 거 같다"라며 본인들이 인도한 차량 상태에 분명히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 것과 다름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비소에 보내서 수리를 하자며, 정비소에서 볼트를 좀 풀었다가 다시 조이고 맞추면 된다는 식의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이미 차량 등록은 다 끝나서 번호판도 나왔고 제 명의로 되어 있지만, 인도증에 사인도 안 했고 운행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완전 새 차입니다. 그런 생 새 차를 정비소에 입고시켜서 볼트를 풀고 조이고 수리하겠다니 어느 소비자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새 차에 손을 대겠다는 무책임한 소리에 도저히 차를 인수할 수 없어 그 야외 주차장에서 바로 인수를 거부하고 보류했습니다.
진짜 황당한 것은 그 다음 날 금요일이었습니다. 기아 측에서 "차를 한번 오셔서 한 번 더 확인하시라"면서 전화가 와서 지점으로 갔는데, 기아 측 AS 센터 직원이 이미 먼저 와서 대기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 AS 직원은 처음부터 결함을 다 알고 와놓고선, 시치미를 뚝 떼며 "어디가 뭐 어 벌어졌냐"라는 식으로 말하더니 "한번 보시겠습니까"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아 그럼 보자 보자" 이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주머니에서 미니 쇠자를 꺼내 들고 일방적인 측정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극도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0.1mm든 2mm든 무슨 차이가 있냐?"라며 뻔뻔하게 하자를 축소하려 들었습니다.담당 조OO 카마스터 역시 본인의 과실을 모면하고자, 결함 부위에 대해 "10만 원 지급할 테니 차량을 인도받아 가시라"는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회유하려 했습니다 . 수천만 원짜리 결함 차량을 넘겨놓고 단돈 10만 원에 상황을 무마하려는 태도에 큰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더는 대화가 통하지 않아 돌아 서서 나오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기아자동차 마산지점장과 조OO 카마스터가 제 뒤통수에 대고 협박성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본사에 보낸 내용증명 녹취록에도 그대로 박혀있는 사실입니다.
마산지점장이 먼저 단호하게 "소유권 이전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라며 차갑게 책임을 자르자, 이어서 담당 조OO 카마스터가 가시는 등 뒤에 대고 욕하는 거 같은데... "차를 놔뒀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명의 이전 다 뭐 고객님으로 돼 있는데 어 이렇게 뭐 놔뒀다가 파손되거나 문제 생기면 다 고객님 책임이다"라며 책임 전가 협박을 날렸습니다. 지 입으로 결함을 인정한 거나 다름없는 소리를 해놓고선, 단돈 10만 원에 차를 가져가라 회유하다가 정당하게 인수를 거부하고 돌아서는 소비자 등 뒤에 대고 명의가 다 넘어갔으니 차 망가지면 네 책임이라며 윽박지르는 것이 대기업 지점장과 카마스터가 할 짓입니까?
그 이후로도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보닛과 B필러 단차 외에, B필러 위쪽에는 조그맣게 갈색으로 부식된 듯한 정체불명의 오염 자국까지 발견되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10월 초 금요일이었습니다. 마산지점장이 시간 되시면 얘기 좀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마침 제 개인 볼일을 보느라 일을 안 가고 쉬던 날이어서 언니와 함께 지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점에 가서 지점장에게 도착했다고 전화를 한 뒤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주차장에 있는 제 차가 보이길래 살펴보니 이번엔 C필러 쪽 철판이 툭 튀어나와 있는 심각한 조립 불량이 또 보였습니다.


일단 올라가서 얘기부터 하자 싶어 면담을 진행했으나 역시나 합의가 안 되었고, 대화가 끝나고 내려오는데 지점장이 마중을 해준답시고 같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C필러 쪽을 가리키면서 "지점장님, 여기 한번 더 보시라. 여기 툭 튀어나와 있다"라고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대기업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그 철판 돌출 불량을 눈으로 보고도 "실리콘 쏘면 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꿍시렁거리며 책임 회피를 했습니다. 새 차 철판 불량에 실리콘을 쏘라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기아 측은 처음부터 교환이나 환불은 명의 이전 다 돼 있어서 무조건 안 된다고 못을 박았고, 지점 옆 야외 주차장에서는 원래 이런 차라며 "어느 차든 이 정도는 미세하게 다 있다, 어디를 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수리할 곳이 아예 없다. 이 정도 단차는 원래 허용 범위에 들어간다"고 뻔뻔하게 말을 뒤집었습니다.
교환 환불도 안 된다, 수리할 곳도 없다며 대기업이 배째라로 사방을 막아버리기에, 저는 국토부와 소비자보원 등 관계 기관에 전면 고발 및 공론화 착수를 통보하며 본사에만 USB 녹취록을 동봉한 첫 번째 내용증명을 발송해 싸워왔던 것입니다.
이후 10월 8일 목요일에 지점장이 환불 관련하여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문자 한 통을 던지며 간을 보기에, 저는 그에 대한 답변으로 발매트 비용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차량 대금 총액인 3,155만 얼마를 내 계좌로 깔끔하게 입금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럼에도 기아 측이 확답을 주지 않고 또다시 시간만 끌기에, 저는 결함 차량 강제 환불로 인해 깨지게 생겨버린 기존 차량과의 동일 증권 자동차 보험료 불이익 손해와, 당장 이자가 빠져나가는 우리카드 오토 할부 3.6% 우대 저금리 금융 계약 상실 피해에 대한 손실 보전 요구를 철저히 정리하여, 10월 12일 월요일에 본사로 두 번째 정식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3일 오늘 낮 12시 조금 안 되어 우체국 카톡을 통해 본사에 두 번째 내용증명이 확실하게 도달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이 정식 내용증명을 통해 기아 측에 "10월 13일 오후 5시까지 금융 손실 보전안을 포함한 성의 있는 확답을 달라"고 최종 기한을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마산지점장은 제가 못 박은 마감 시한을 딱 10분 남겨둔 10월 13일 오후 4시 50분에야 알맹이 없는 문자 한 통을 던져왔습니다. 내용은 기가 막힙니다. "단차 관련 고객 불만 해소 차원에서 회사 손실을 감수하고 환불 처리 진행하는 걸로 확정되었다"라며 자기들이 엄청난 선심을 쓰는 척 생색을 내더군요. 제가 8일에 발매트 포함한 전액 입금 요구를 했을 때는 묵묵부답이더니, 본사 내용증명이 들어가고 최후통보 기한이 닥쳐오니 마지못해 환불을 '확정' 지었다고 유세를 뜬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장 10월 14일 첫 금융 이자와 할부금이 나가는 날인데, 기아 결함 때문에 강제 취소되는 제 우리카드 3.6% 우대 저금리 금융 계약 상실 피해와 두 대를 묶어놓은 동일 증권 보험료 손해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저 "10월 14일 첫째 거 나가는 날이니 카드 취소 처리를 해야 한다. 차량 대금 2,500만 원을 원래대로 카드 취소하면 금융 계약 취소에 따른 일시성 이자는 안 나간다"라는 면피용 말장난만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차량 말소 등록을 해야 하니 고객 인감증명서 1부와 위임장 등 서류 인감 날인부터 신속하게 협조하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더군요. 창원시청 대관 업무상 시일이 소요되니 등록 말소될 때까지 책임보험도 유지하라는 뻔뻔한 요구까지 붙여서 말입니다. 소비자가 최후통보한 마감 시간 직전에 면피용 문자를 보내 자기들 필요한 서류만 빨리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행태가 대기업 지점장으로서 할 짓입니까? 담당 카마스터인 조OO은 이 사단이 나고 내용증명까지 들어갔는데도 미안하다는 연락이나 수습하려는 전화 한 통 없이 무책임하게 침묵하고 있습니다.
제가 10월 13일 오후 5시 15분에 "금리 보전안 서면으로 확약해 가져오기 전까지 인감 서류 제출 일체 없고 공론화 착수하겠다"고 최종 통보 문자를 날렸으나, 지점장은 지금까지도 문자를 읽지 않고 '1'을 남겨둔 채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간을 보며 꼼수를 부릴까요?
이 대기업 기아자동차의 무책임한 조립 품질과 안하무인 갑질 횡포를 널리 알리고 제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소중한 추천과 댓글로 강력한 화력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된 손해배상안을 가져올 때까지 절대 서류 한 장 안 주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오늘 자 상황 추가]
이하 내용은 오늘 낮에 추가로 일어난 정황입니다. 우리카드 첫 할부금과 이자가실제로 출금되는 당일인 오늘(10월 14일 수요일) 낮의 행태입니다.
지점장님은 어제 이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고, 인수 거부 당일 주차장에서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조OO 카마스터가 낮 1시 2분경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직접 통화를 하기보다는, 문자로 용건을 명확하게 주고받는 것이 서로 간에 가장 깔끔하겠다고 판단하여 전화 벨이 울릴 때 거절 메시지인 "문자 주세요"를 발송했습니다.
그러자 낮 1시 33분이 되어서야 조OO 카마스터로부터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문자 내용은 어제 오후 4시 50분에 지점장님이 보냈던 내용과 똑같이 했던 말을 반복하는 독촉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힘겹게 결재받아 환불 승인을 받아냈다"면서, 또다시 인감증명서와 위임장 서류부터 신속히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서류가 늦어질수록 업무가 늦어진다며 압박을 가해왔습니다.
저는 분명히 어제 오후 5시 15분에 지점장님께 "기아 측 잘못으로 강제 환불이 되면서 생기는 제 3.6% 저금리 상실 피해와 보험료 불이익에 대해 명확한 대책을 서면으로 확약해 주기
전까지는 서류를 제출하기 어렵다"고 간곡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제 뜻은 완전히 무시당한 채, 오늘 금융 결제일 당일까지 지점장님과 카마스터가 번갈아 가며 똑같은 서류 타령만 반복하며 저를 다그쳤습니다.
여기에 제가 금융 피해 확약 전까지는 서류 제출이 절대 불가하다고 재차 단호하게 의사를 밝히자, 담당 카마스터는 오후 3시 31분에 추가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기아 측의 명백한 잘못으로 발생한 차량 결함 환불이라는 본질은 외면한 채, 마치 소비자가 개인 사정으로 계약을 중도 취소하는 변심 상황인 것처럼 빗대어 유치원 수업료 반환 예시를 들고 와서 비아냥거리는 질문 문자를 던진 것입니다.
기아 귀책으로 계약이 파기되어 소비자가 입을 재산상 피해와 3.6% 저금리 상실은 안중에도 없고, 금융 결제일 당일까지 자신들 서류 독촉 뜻대로 안 되니 황당한 비유를 들며 끝까지 기만하는
대기업의 행태에 너무나 눈물이 나고 지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