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100만원을 선고한 판사가 문제이고
무죄를 선고한 판사가 정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신분이 아닌 시민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낙서로 밝혔다고 실형을 받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문제이지 않은가?
다만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해도 반대는 엄청 많으리라고 본다.
보배는 더 이상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지배하는 곳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법의그린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반대하고 비판 한다는 이유로
어제의 동지를 한 순간에 적으로 돌리는 작금의 사태를 보며
나는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더 이상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광풍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지 누구로부터 시작 되었는지
일개 시민인 나는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적어도 민주당의 미래가 결코 순탄치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