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순창장류축제 개막공연장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유튜브 '신호등TV'

전북 순창의 지역 축제 축하공연 도중 주최 측이 가수의 무대를 돌연 중단시키고 정치인의 인사를 진행해 과도한 의전과 미숙한 행사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관객과 출연진이 중심이 돼야 할 문화 행사에서 공연의 흐름을 끊고 정당 대표의 발언 기회를 우선시한 점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18일 관련 업계 및 유튜브 채널 '신호등TV' 등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서 이 같은 파행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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