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20년 거주했습니다.
이 선생님 많이 지지하고,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애절한 가족사에 공복으로서의 책임감,
짙고 잦은 공권력 카르텔의 외압에 굴하지 않고,
수 많은 고초를 패싱하지 않고 직접 겪으며
청와대에 들어가시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그 후, 여러분께서 아시다 시피, 검찰개혁 등을 볼 때,
고구마를 넘어 짜증과 분노로 점철된 시간이
흘러 오늘까지 이어지네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이제는 이해가 아니라 "왜?"라는 이유에
촛점이 맺힙니다.
"복수", 확고한 피의 복수.
이것이 이유라면, 앞의 짜증과 분노를
야기한 것에 대하여 이해를 넘어 동의합니다.
민주당과 국짐의 차이는 선비와 양아치.
나라고 왜 잠깐 양아치가 되면 안 되는가? 라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여, 예의 검찰 칼을 빌어 차도살인 후,
그 칼도 버리려하는 것이 아닐까.
진정한 "작살"을 낸 후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팝콘을 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