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음주사고로 인해 사고 직후 바로 보험을 불렀습니다.
삼X화X에서 즉시 출동하겠다고 하였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렉카가 오고 상대편 피해자 차량의 신고로 경찰이 왔습니다.
우선 경찰서로 이동하였는데 보험사 직원분이 오시더군요
사고직전 30초 정도 정신을 잃었고 경황이 없어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경찰진술을 끝내고 나왔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렉카 기산데 어디있냐고 하며 위치를 설명하였고 렉카가 왔습니다.
견적을 물어보니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길래 제가 아는 공업사로 이송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공업사사장이니 자기네 정비소로 가자고 하더군요..거부하니 렉카비 어쩔꺼냐 당장 내놔라 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와 동시 사고 직전에 와서 줬던 명함을 강제로 뺏었습니다 명함 줄것을 요구했지만 안주더군요
보험회사직원과 통화하였고 렉카와 통화하게 하였습니다. 우선 제 공업사로 이송하게 한다하기에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당일 오후5시 경 보험사에 전화를 하니 원하던 공업사와 렉카와 금액으로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며 빨리 원하는 공업사로 차량을 이송시킨다 합니다.
다음날 오전 공업사로 가니 차가 아직 안들어왔다. 차량보관소에 있다 라는 말을 듣고 보험에 전화를 하였더니 공업사와 다시 통화해본다는 말을 하셨고 확인해보니 그날 저녁7시에 차량이 공업사에 입고되었습니다.
보험사 음주이긴 하지만 긴급출동 렉카는 보험처리 대상임을 얘기하며 렉카비 부담을 할 수 없음을 말했고 보험사직원은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대화 중 왜 삼성화재 렉카에 안보냈냐는 말을 하길래 정신까지 잃은 사고자가 즉시 보험을 불렀는데 그런걸 어떻게 챙기느냐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 라고 답변을 했구요
오늘 원하던 공업사보다 훨씬 적게 해주겠다는 지인의 공업사로 차량을 이동하였는데 이부분에서 15만원을 납부하고 차량을 빼왔다고 하더군요...현재 차량견적만 해도 너무나 큰돈인데 렉카까지 이렇게 되니 막막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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