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20대 여경이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았다. 북한이 최근 20대 평양의 한 여성 교통경찰에게 ‘불의의 정황 속에서 혁명 수뇌부를 옹위했다’며 최고 등급 훈장인 국기훈장 1급과 공화국 영웅 칭호를 내린 것이다.
광명성 발사 성공시킨 과학자나 대남 도발 시도 등 주로 큰 업적을 쌓은 인사들에게나 내려지는 영웅칭호를 평범한 20대 여경이 왜? 교통정리를 얼마나 기가 막히게 하길래??
이렇듯 북한은 여경을 영웅으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그녀가 어떤 이유로 영웅칭호를 받게 됐는지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아 의심이 증폭되는데 북한이 ‘혁명 수뇌부를 옹위’ 했다고 밝힌 것을 미루어 보다 여경이 김정은이 탑승한 차량을 사고 위험에서 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듯.....
최근 북한에선 김정은을 둘러싼 권력 암투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고, 한 때 장성택의 라이벌이던 리제강 등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등 북한의 권력 다툼엔 항상 막장 드라마와 같이 의문의 교통사고가 단골로 등장하는 만큼 북한 내부에서 교통사고를 가장한 김정은 암살 시도의 가능성이 충분하고, 또한 김정은이 최근 일주일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에서 신뢰성이 더해진다.
막가파 김정은의 행태에 북한 내에 권력 암투가 심화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쪼록 그로 인해 앞으로 북한에서는 뜬금없는 영웅들이 속출할 듯...!!





































아까운 기회 늫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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