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R 2012년 5월 구매 15000키로 운행중에 있습니다.
어제 일이군요. 그제 대전에서 대구로 가는도중에 구미를 지나서 고속도로에서 2차선 주행주 약 160키로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고 블박에도 나왔구요.
아무튼 엔진룸쪽에서 탁탁탁 소리가 나더니 그소리가 점점 커지는겁니다. 저는 겁이나서 속도를 줄였는데 약 90키로에서 소리가 최고조로 탁탁탁탁탁 하고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시동이 멈춰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갓길로 간신히 옮겼습니다.
갓길에 주차하고 서비스센터 입고시키고 보니 엔진오일및 외관은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차 순정 그대로이고 오일도 좋은넘으로 2번 갈았구요. 증사얘기하니까 타이밍 체인 나간거 같다고 하던데... 엔진이 아예 걸리지가 않더라구요.
엔진을 뜯어봐야 한다기에 집이 대전이고 하니 일단 대전으로 견인조치 및 입고. 월요일이 되야 알수 있다고 하더군요.
휴... 저랑 제와이프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멈춰버린 엔진....제 아이가 같이 타고 있지않았기에 망정이지... 일가족 즉사할뻔했습니다. 블박영상에서도 탁탁탁 소리는 확인이 되구요... 참고로 블박 두개인데 두개에 다 찍혔구요.
이 건으로 인하여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차량 자체문제일시에는 무상수리외에는 보상기준이나 머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1년도 안된차가 이럴수가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엔진을 통째로 교환해야할판입니다. 새차를....
내구성 정말 좆네요. 현기차 말만 들었지... 여지껏 쌍용차 삼성차를 몰았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현기차네요.
엔진바꾸면 차값 똥값되는데... 내년에 차팔고 외국나가서 살지도 모르는데... 난감하네요. 뿐만아니고 이거 무서워서 못타겠네요. 또이럴까봐...
이거 어디다 신고할데 없나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오늘 오전에 사업소에서 전화와서는 엔진뜯어봐서 헤드나 실린더 쪽 문제면 위나 아래나 한쪽만 신품으로 교체해서 조립한다고 하는데 미쳤네요 이것들... 통째로 교환해도 탈까 말까인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거 이슈화 시켜야 하나봐요.
좀 도와주세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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