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이만 7년째네요.
3번째 이사를 다닙니다.
저보다 훨씬 많이 이사를 하시분들도 계시겠지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아파트 마다 경비원들의 태도가 너무 다릅니다.
그중에는 친절하신 경비원도 계셨지만 불친절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가끔 그런 소리 듣는 경우가 있어요..
저녁에 택배 가지러 경비실에 가면 경비원이 짜증을 냅니다.
"낮에 집에 사람 없습니까?"
"맞벌이라..."
"경비실 좁아 죽겠는데.. 이거..빨리 가져가세요.."
"......"
택배를 가지고 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거, 내가 내는 아파트 관리비에서 십시일반으로 경비원 월급 주는걸로 아는데 내가 이런 소리를 듣고 미안해 하듯이 물건을 가지고 올 이유가 있을까?
무슨 택배를 몇일간 안찾아 간것도 아니고 낮에 온물건을 대학원 수업이 늦게 마쳐 저녁 10시즘에 찾으러 간건데...
한번 물어 봅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만약에 저의 경우가 억울한 사연이 맞다면 누구에게 따져야 하나요?
아파트 관리 소장?
청와대?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