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전주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 사고가 났는데 쫌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해외에서 사람들이와서 숙소에 바래다 주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있던 렌트카 차량(K5)이 후진을 하더니
크락션을 눌렀는데도 계속 후진하여 저의차량(BMW 320) 앞범퍼를 들이받았습니다.
바로 차에서 내리니 상대방 운전자도 내리면서 전화번호 알려주겠다 그러더라구요.
술냄세 엄청풍기면서 -_-;
그래서 일단 차량에 심하게 문제가 없어보여 뒤에 도로정체 때문에 차량을 옆에다가 일단 주차하자 했더니
알았다면서 옆으로 주차하는척 하며 그대로 도주하더군요.
바로 쫓아갔지만 죽기살기로 도망가길래 2차 사고 위험이 있어보여 그냥 따라가는건 포기하였습니다.
그 이후 보험회사에 연락을하고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를 했습니다.
상대방 차량은 같은 지역의 렌트카 차량이였습니다. 경찰쪽에서 렌트카 회사랑 연락이 잘 안되어서
결국 사건발생후 3일정도 후 렌트카 사장측과 경찰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연결이 늦어서 일단 저의 보험으로 사건발생 다음날 총4명탑승자중 통증이 있는 2명만 입원을 하고
보험접수를 위해 가해자가 탔엇던 렌트카 측에 연락을 하니 가해자에게 면책금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보험접수를 해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가해자가 렌트카회사측에 면책금을 줘야만 보험접수가 가능하다 하여, 저가 주위 인맥을 동원하여
가해자의 신원과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가해자를 설득시켜 자수를 권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하여 뺑소니형사합의금 그런거 안받고 그냥 처리해줄테니까 자수해라. 그리고 렌트카쪽은
어떻게 해결을 해줘라 하니.
가해자는 알았다면서 다음날 만나기로 했으나 그대로 잠수를 탔습니다 -_-;
렌트카쪽은 면책금 관련으로 10일이넘은 지금까지 보험접수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여서.
직접청구권을 이용해 저가 상대방 렌트카회사 보험사에 강제 보험접수를 할려고 해도.
필요한 서류중에 경찰서에서 사고조사가 완료되야 나오는 사고확인서가 있어야 되는데... 이게 가해자가 도주중이고 안잡혀서
발급이 안되는겁니다.. 가해자가 계속 안잡힌다면 2개월 이상 걸린다고 하더군요..
계속 보험접수도 못하고 미뤄지구요 ..
보배회원님들이라면 이런경우가 생겼을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그래도 따로 하는일이 있어서 정신없는데 이런일까지 생기고 복잡하게 꼬여서 머리아프네요 -_-
저가 어떻게 빠르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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