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살고있는 34세 남자입니다.
엇그제 그러니까12일오전8시30분경 인천 오토맥스로출발 거의11시쯤에 도착하여 인터넷으로찍어둔매물
3개를 보려고갔는대요..
1번째매물은..허위매물이었구요..
두번째매물은 판매자왈.. 제가지금 선약이있어 근처에서 딜중인대요..사무실에서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그럼 바로옆에서 매물한개만보고온다고하고 나왓구요..
세번째매물은 실제확인하였고 실매물이었습니다.
시동이걸리지않아서..그냥 조금 둘러보고서는 계약하기로 이야기되었습니다.
뚱뚱이2:이걸로 계약시작하시죠..배터리는 제가 중고로 하나구해드릴께요..
나:네 그렇게하세요
뚱뚱이2:사무실로가시죠..
그렇게 거래는 이루어져가고있어죠..계약금먼저 입금해달라며 보험료붙이는저에게다가와서 보채길래
바로58만원붙여주고..그냥 싸게 드릴테니까 잔금도 넣어달래서 잔금도 넣어줬습니다.
이제보험만가입하면 끝이네..생각을했지요..
확인서랑머 그런거에 사인하고 뚱뚱이2가 이전등록하러간사이..
팀장이라는 뚱뚱이1이 나타납니다.
저를 한대칠것마냥 노려보더니..팀장뚱뚱이왈..
팀장뚱뚱이:저차 사고차인건아시죠?
나:네 알고있는대요
팀장뚱뚱이:음..저거60킬로만밟아도 엔진 붙을거에요..
나:...................
팀장뚱뚱이:어차피 거래한다고 사인하고 계약금 잔금처리 다한이상 바뀔거는아무것도없구요
저차 수리견적이 350만원 나왔어요..축이휘어서 차가 운전석쪽으로 심하게쏠려요..
나:............... (당황)지금이라도 이야기해줘서 고맙네요ㅡㅡ
팀장뚱뚱이:안타까워서 드리는말씀인대요..저야그냥팔면되는대..생각해보니까 님이너무 손해많이보는것같아 다른차를
보여드릴려고합니다.
나:아니요..저는 그냥 옵션 비싸게주고삿다생각하고 렉카로떠서라도 가져갈께요..
팀장뚱뚱이:(표정변하며 슬슬본색을드러낸다)아..말길 못알아드시네
나: 지금머라고한겁니까??
중략
저는끝까지 그냥 차를가져가려고 보험만들면되니까 차시장에서 보험들길기다렸지요..
그런대 나하나두고 3명이서 계속 다른차를 보라고 권유합니다.
그러다가 제가굽히질않자..
팀장뚱뚱이:네..그럼 등취득세하고 수수료주고 가시면되요..
나: 그러니까요..진작에 그냥 끝내면될것을 이리오래끄셨어요 ㅋㅋㅋ
팀장뚱뚱이:이전비취득세 수수료해서 150만원인대..딱잘라서100만원에 가져가시면되요
나:(흥분해서언성높아짐)지금장난하자는겁니까?? 이사람들 대화가안되네.112 뚜루루뚜루루 신고~
신고하니까 팀장뚱뚱이는 바로 어디론가 사라지고 뚱뚱이2와 꼬맹이 막내가 있었구요..
경찰:이전비가 얼마나온다고 하셨어요??
뚱뚱이2:20만원대에 끝내기로 이야기 다되었으니까요..걱정말고 그냥가시면됩니다.
경찰:아..그럼 그렇게알고 돌아아겠습니다
나:아까 그계좌로 얼마붙이면되요?
뚱뚱이2:일단설명좀들어보세요..
이것저것 설명하며 계산을하고 개풀뜯는소릴 늘어놓더니..60만원만주세요..라고하더군요..
또다시112..신고해서 경찰왔고..
팀장뚱뚱이오더니..(웃으며)아..다른차로 좋은거 드릴려고 계약하려고 차보는중이니 그냥가셔도되요..
경찰:좋게해결보시고 끝내세요..
라고하며 돌아갓구요..
저는 더이상 거래를하기싫어 그냥간다고했습니다.
내일 고소할테니 돈을 구워먹든 삶아먹든 알아서하라며 나가려는대 사장이와서는 하는말이..지불하신금액 못돌려주고요
계약파기 수료로 100만원 내놓고 가라고하더군요..
지금돈없으니 잔금치룬거에서 빼쓰던지 알아서들하시고 내일봅시다 하며..일어낫습니다.
역으로가는대 계속 뚱뚱이2와 막내가 계속달라붙어서 잡더라구요 뿌리치는대..하는말..어?? 사람치시는거에요?
라며어설픈연기를하더군요..그냥 신경도안쓰고 피식웃어주며 역으로갓습니다.
역까지 차를몰고온 팀장뚱뚱이와 그놈들은 큰소리로 사람들많은 송내역 한가운대서 사정사정을하더군요..
한대만더보고 맘에안들면 그냥가시라고..
그래서 저도 한대만더보고 그냥가기로하고 갓더니..
이에프쏘나타 99년식 뒷트렁크 한가운대 푹들어간거 보여주며..이거면..200만원주고 사기힘들어요..라며 개소릴하길래
바로 역으로가게되었구요..역앞까지따라온 팀장뚱뚱이가 커피를한잔사달라길래..저도 한잔할겸 같이 먹는도중..
입금시켜줄테니 계좌를달라고하더군요..
30분뒤에 입금확인하고..돌아오는대 어깨축쳐진 팀장뚱뚱이가 안쓰러워서.. 현금5만원있길래 그거주며 애들이랑 밥사먹고
다시는 소비자우롱하지말라며 한마디를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낮에 수원 청운자동차에서 차량을구입하였구요 총 거래시간15분정도걸렸네요..
배터리 새것으로 교체해주셨구요..새차까지 해주시고 인상도 참좋고 아무튼 이것이정상인대말이죠..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천부천쪽에서 내가 중고자동차를사면 혀깨물고죽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중고차매매 잘모르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밤새일하고 잠한숨못자고 거래하러간저를 총10시간동안 억지구매를 유도했네요
이에프소나타99년식 트렁크 크게한방먹은거 그걸210만원에 이전비포함 싸게준단놈
2000년식 카렌스 엘피지 금색 무옵션..그걸210만원에 이전비포함 싸게준단놈..가격에맞는차가 없으면 없다그럴것이지..ㅉㅉ
니들진정한쓰래기다.
혹여 니들매장될까봐 이름하고 전번 상호 안밝힌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젠정신차리고살아




































어떻게 그런어리숙한애들한테 사기를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앞뒤가안맞고 하는행동하나하나가 그런초보가없는거같더구요
안산다고 간다고하니 앞을가로막고 난리드만요 저도 한인상하는데 제가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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