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HG 글 보고 생각나서 ㅋㅋ 누구 기다리느라 시간도 남는 김에 글 한자 올립니다~
배기량 세제가 폐지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 연비 세제로 바뀐다고 요즘 말이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이 변경을 통해 앞으로 준중형 = 1.6, 중형 2.0 등의 배기량이 커질 것으로 예상중인데
제가 보기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새 세제에 얼마나 반영될 지는 몰라도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특히 유럽)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이에 따라 중형차와 밴 까지 다양한 크기에 배기량을 줄이기 시작한 폭스바겐의 1.4 TSI 엔진과
유럽과 북미 모두에 한 급 위 배기량을 줄인 포드의 에코부스트, 벤츠 S클래스 최초의 4기통 - S250 CDI,
심지어 친환경차 개발에는 다소 소홀하다고 생각했던 현대 마저 3.5리터급 V6를 대체할 쏘나타 2.0 터보를 선보였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라는 것은 물론 촉매장치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물리적으로 배기량이 커지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새 세제가 도입되었을 경우 우리나라도 배기량 다운 영향을 미칠 것이고
물론 배기량이 클수록 좋다는 인식이 지나치게 강한 우리나라에는 그만큼 빠른 속도로 확산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는 큰 차체에 배기량을 줄이고 터보로서 출력이 보완된 차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따임 웰 뗄 인거죠.
같은 연료로 얼마나 더 가느냐, 얼마나 힘을 더 내느냐.. 석유는 한정된 자원이니까요
연비&CO2 배출량에 따라 가감 하는 방식이라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대충 cc 당 얼마는 쭉 갈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
배기량이 커지는건, 1600cc 이상 급은
cc당 같은 세금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