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이원에서 마누라가 눈속에 뭍혀 있는 폰을 주웠는데 밑에 내려가서 전화해야지 하는데 중간쯤 왓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아래쪽에 있는 스키하우스로 오라니깐 자기가 밥시켜 놨다고 좀있다가 온다길래 미쳤나 싶어서 알아서 하라 했더니 두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하니깐 아직 쉬고 있다길래 원래 뭍혀있던 곳 옆 최상급으로 내려가서 중간에 꼽아 놓고 찾아가라고 전화하고 내려왔는데 ㅎㅎㅎㅎ
네이버 유투카페에 어떤분도 저런상황이었는데
가져다 달라길래 자신의 벤츠를 친구에게 타라고 주고
그 친구 z4를 타고 갔더니 된장년들 넷이서 카페에서 커피쳐묵하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거보고 전화할때만해도 거들먹대다
와서 차한잔 하고 가라고 알랑방귀 엄청꼈다고 하네요
완전 어처구니 없어 하시더군요.
저도 몃년전에 신라호텔 발렛파킹할바할때 S클래스에 바지에 있던 폰이 떨어졌음..
알아차린 순간 차는 이미 멀리 가고 전화를 계속 안받길래 시트 옆으로 떨어졌나보다
일하는 중이라 진동이고 배터리 나가면 어떡하나 S클래스는 조용하니까 진동이 들리지 않을까 별생각 다하다가 한시간만에 여자가 받더니(비서) 사장님이 주인 찾아주라고 주고갔다고 어디회사로 오라고 해서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가서 받아왔던 기억...
이뇬처럼 범죄 어쩌고 저쩌고 하듯이...
요즘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아서...저도 변하더군요
미친뇬들 참 많은 세상이야~~~~
저런 여자들 보면 과연 무슨 개념인지 ;;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 ㅉㅉㅉ
별 미친뇬을 다보겠네..
개념 밥말아 처먹었나...
대가리 뭐들었지
찾아줄때랑 찾고난뒤 행동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저같으면
주운거 가져가면 범죄거든요 -> 택시기사님들 많은데가서 다시 버림
가져다 달라길래 자신의 벤츠를 친구에게 타라고 주고
그 친구 z4를 타고 갔더니 된장년들 넷이서 카페에서 커피쳐묵하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거보고 전화할때만해도 거들먹대다
와서 차한잔 하고 가라고 알랑방귀 엄청꼈다고 하네요
완전 어처구니 없어 하시더군요.
(ㅃㄱ)- 근데 이 영화 보면서 놀러간 것 같은 느낌... 밤마다 술 처묵고..ㅎㅎ
술 처먹을 체력으로 왕복하겠다.
좋은 일도 하고 문화상품권도 받고 좋아요.^^
스마트폰 주워서 우체국 갖다 줬더니
문화상품권 2만원 받은적 있어요.ㅎㅎㅎ
물론 기종마다 문화상품권 액수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최신 기종이 2만원이더라구요~^^
알아차린 순간 차는 이미 멀리 가고 전화를 계속 안받길래 시트 옆으로 떨어졌나보다
일하는 중이라 진동이고 배터리 나가면 어떡하나 S클래스는 조용하니까 진동이 들리지 않을까 별생각 다하다가 한시간만에 여자가 받더니(비서) 사장님이 주인 찾아주라고 주고갔다고 어디회사로 오라고 해서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가서 받아왔던 기억...
핸드폰 주우면 절대 안돌려줘야지ㅡㅡ
글 원문이 이게.아닐지요. 습관적 반말은 자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중파;;; 현백 1층;; ㅋㅋㅋㅋ
갠역시 삼버젼 에이급폰이 삼십오마넌입니다
'개.씨.발.년 쳐죽이뿔라'
잊어버려놓고 찾아줘도 멍멍이소리 해대는지..오히려 요즘세상은
착하게 살면 손해보는게 더많더라구요..
얼굴이 이뻤으면 번호라도 물어... 아 아닙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수한박스 사줬던기억이 나는군요
진짜 무개념녀네요 남자가불쌍 ㅜㅜ
남자친구쪽과 얘기해서 사과받고 끝내셨다는데 굳이 여기까지 올리셔야했는지...
살면서 뭘 배워쳐먹은 년인지 ㅋㅋㅋ
정말 답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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