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남기는 글이 질문글이라 죄송할 따름이네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엊그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여자친구가 몰던 쏘렌토 2002년식 8만2천키로 (2.5 TLX 2WD 고급형) 차량을 들이박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았던 터라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어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만 사고 차량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서 질문을 드립니다.
엔진이나 기타 중요한 부품들에는 손상이 가지 않았으며 견적은 8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수리할 경우 정상적인 운행은 가능하다네요.
헌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연식이 오래 되었으니 이참에 새차로 가는 건 어떻겠냐고 말을 하네요. 그럴 경우 중고차 시세로 700만원을 주겠답니다.
하지만 올해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700만에 대략 1500만원 정도 더 들어가는 새차 구입이 힘에 부치는 형편입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시골에 사셔서 비포장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차량이어야 하거든요.
840만원 견적으로 수리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700만원 받고 이참에 새차를 뽑는 게 나을지 회원들님의
현명한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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