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트에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북한산 사진 보고 멋있다 나도 가 봐야지 그래서 몇 일 있다가 바로
자전거 타고 안양 - 북한산 가서 정상 찍고 복귀하고
보배 자전거 게시판에서 어떤 분의 제주도 자전거 일주 글 보고 멋있다 나도 가 봐야지 그래서 7월 말에
제주도 가서 일주 + 한라산 찍고 복귀하고
이번에도 보배 자전거 게시판에서 저기 밑에 깊은슬픔님의 글 보고 국토종주와 인증 메달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고 멋있다 나도 가 봐야지 그래서 마침 어제 대국민 축제(?) 였던 t24 현장에 갔다가 그냥 냅따 인천까지 달려 버렸네요
걍 속 편하게 자전거 지하철 탑승되는 오늘(일) 지하철 타고 인천까지 갈껄 그랬나요 ㅡ,.ㅡ;;
검암역 쪽 목욕탕에서 잠자고 아침에 길 좀 해매면서 서해갑문까지 가서 서울구간까지 찍고 왔네요
확실히 한강길은 길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리 힘들지도 않고 속도도 잘 나네요
북한산 갈 때는 서울 시내길을 너무 가로 질러서 엉덩이가 너무 아팠고
제주도 갈 때는 맞바람과 오르막길과 ㅁㅊ 폭염때문에 몇 번 때려 치울까 했었는데 ㅡ,..ㅡ
그나저나 속도계같은걸 써 본 적 없다가 자전거 어플이 있는걸 알고 다운 받아서 잠시 써 봤는데
2시간 13분 주행에 최고속도 43km 평균속도 26km 나왔는데 이 정도면 무난한건가요?
속도계를 처음 써 봐서 감이 전혀 없네요
아 제 자전거는 로드나 MTB는 아니고 30만원 주고 샀던 하이브리드 입니다.
(같은 모델 사진 펌)



























































이진 도장받은거 들고댕기면서 자랑질을해야 자전거좀 탔다고하겠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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