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그인을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비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양재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최단거리가 555키로정도입니다. 저도 한참 운동하던 시절인 20대초반에 전국일주를 매년 다녀서 3번을 갖다왔습니다.
첫째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속으로 30킬로정도로 다녀도 18시간반을 쉬지않고 달려야 하는거리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어디까지나 수치의 문제일뿐 현실은 다릅니다. 첫째 국도는 평지로 쭉 뻗은 도로가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언덕이 있고 그 언덕의 길이가 긴 것은 3키로짜리도
있고, 언덕의 경사도 동네 언덕이 아니라 산을 깎아놓은 것들입니다. 시속5킬로정도가 평속입니다. 그런 언덕을 수없이 넘어야합니다. 그리고 국도는 고속도로가 아니라서 수백 개의 신호등에서 멈춰야합니다. 아시겠지만 한번당 30초라고해도 몇십분이고, 섰다가 가면 시속이 줄죠,차량사이가 막히는 경우도있고,비포장도 있을 수있습니다. 제가 한참 운동하던때에 평속 40으로 쏘면서 로드로 달렸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중간 중간 쉬면서 몇시간정도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40으로 10시간을 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기록을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철인경기 선수가 450킬로를 11시간대에 주파해서 평속40을 기록했다는 기록이 최고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 것도 허구인게 이는 기록경기를 위해 도로사정을 최대한 세팅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경기용으로 일반인의 그것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경기이기때문에 장애물을 사전에 앞선 차량이 다 제거해주고, 중간중간 음료라던지의 상황을 다 세팅해 놓은 상태입니다. 일반인이 하루만에 국도를 통해 부산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강처럼 자전거 길을 잘 닦아놓은상태에서도 평속이 30정도입니다.그런데 부산까지 600킬로에 가까운 거리를 차들을 피해가면서 신호걸리고,단 한번도 쉬지않고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수없는 변수들을 헤치면서...여기 다 놀라는 사람들만 있으신데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세요.
만약 진실이라면 이 분은 슈퍼맨입니다. 그리고 이분 동영상 보니까 로드로 가시는데, 자전거길처럼 도로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 30킬로가 한계인데,언덕빼면 20킬로 줍니다 그럼 30시간을 주구장창 달려야된다는 답이 나오고 밤이면 도로는 더 나빠져서 속도는 못냅니다. 한강 자전거 길처럼 좋은도로만 있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파인도로도 많아서 로드로 그렇게 밤길에 쏘다간 아마 큰 사고가 나거나 자전거가 망가져서 못갈 것입니다. 펑크라던지,휠의 휨같은...그러면 또 고치고 가야지요.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길
동영상을 끝까지 보니까 하루만이 아니고, 이틀만이 맞고요.키로수도 463킬로나오네요. 자전거 길이 생겼는지....네이버에서는 555킬로라고 나오는데...100킬로 가까이 착오가있고, 중간에 24시간이 지난 지점이 330킬로 통과하는거 같으니까 결론은 30시간 이상이 나온거로 보입니다. 어쨌든 대단한 시도이면서 무모한 시도입니다. 목숨걸고 타셨네요. 마지막에 총 몇시간이 걸렸는지는 얘기 안해주네요. 이런 것 따라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죽습니다. 하루만이 아니고 최단시간안에 자전거로 부산가기라던지로 제목을 바꾸시는게
첫째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속으로 30킬로정도로 다녀도 18시간반을 쉬지않고 달려야 하는거리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어디까지나 수치의 문제일뿐 현실은 다릅니다. 첫째 국도는 평지로 쭉 뻗은 도로가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언덕이 있고 그 언덕의 길이가 긴 것은 3키로짜리도
그리고 뚜르드프랑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시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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