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고객 차량 역주행 글의 카페 사장입니다. 저는 20대 후반 청년이며 제가 실제 카페 경영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 글에 말씀하신 여성분은 저의 어머니십니다. 저는 24일 수요일 오후 4시경 게시글을 확인하며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당일 CCTV영상을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이 길어져 사과문이 늦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사죄를 하고 저의 입장을 말했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일방통행 도로에서 불법 역주행을 유도하게 한 불법 행동이 매우 잘못된 것이며,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카페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강변 주차장에서 언덕을 직진으로 올라와야 하는 구조입니다. 건물 내에는 5,6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카페 이용 차량이 모두 이용하기에는 매우 협소한 공간이며 차량을 빼고 주차하는 데에 많은 위험과 불편이 있다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구조인 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주차장을 폐쇄하거나 주차요원을 따로 두지 않고 방치했던 것은 저의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주차공간이 큰 고민 중의 하나였고 카페 이용객들과 강변 공원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공터를 매입해 주차장을 만들 계획 중에 있었습니다. 주변 주민들과 강변 공원 이용객들,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큰 위험을 드린 점, 카페 이용객을 위해 불법 역주행을 유도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둘째, 저의 어머니의 태도와 언행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불법 역주행을 유도하는 것을 사소한 일로 치부하며 글쓴이님께 불쾌감을 드렸습니다. 또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와 표정과 말투, “선물, 사은품을 받아가라, 저희 매장에 안 오셔도 상관없어요.” 와 같은 언행으로 글쓴이님과 많은 보배 회원분들의 심경을 상하게 해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니와 계속된 대화를 해 보니 어머니는 ‘선물이나 사은품을 제공할 테니 그냥 넘어갑시다, 굳이 매장에 오지 않아도 된다.’ 라는 소위 건물주의 갑질과 같은 의도는 전혀 없었고 매장에 들어와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되니 오픈 기념 선물을 받아가시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도 당시 현장에 부재하였고 어머니의 말투와 표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 서툰 글이 어머니의 행동을 변명하려는 것처럼 비춰질까 두렵습니다.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동네에서 거주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동네주민으로서 오픈 한 지 얼마 안 된 카페사장으로서 동네 주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의 잘못으로 저희 카페를 찾아주신 손님께 불쾌감을 드리고 괜한 감정과 시간 소비를 하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손님들의 피드백 하나에도 일희일비하고 포털에 저희 카페 방문하신 손님들의 글이 올라왔나 하며 검색해보고 올라온 게시글에 기뻐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손님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고쳐나가야 할 것도 많습니다. 지금은 주차장 문제를 속히 해결하여 주민분들과 강변 공원 이용객들이 안전한 도로, 도보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님, 동네 주민분들, 보배회원들분의 분노를 사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과는 저의 동생이 쪽지로 연락을 취해 저희의 생각을 전달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그 때 상황을 복기해야 하고 저희의 쪽지에 충분한 답변을 해주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성가신 것임을 알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분노와 언짢음을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금의 해명을 하자면, 저는 저의 지인이나 관계자를 동원해 댓글을 달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 추가 사과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카페사장입니다.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먼저 저의 잘못된 사과문으로 글쓴이님의 심려와 회원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저도 댓글들을 보고 회원분들의 요구사항이나 많은 의견들이 있기에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동생과 글쓴이가 주고받은 쪽지내용에 혼란이 생겨 글쓴이님께 큰 잘못을 범했습니다.
선물에 관한 얘기입니다. 동생과 글쓴이님이 주고받은 쪽지에선 선물 관련해 저희 측에서는 그런 표현을 한 적이없다고 말했습니다 둥글게 좋게 얘기를 했다가 아닌 어떠한 표현으로도 무엇을 제공할테니 넘어가달라 이런식으로 얘기조차 나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글쓴이님의 기억에선 혹시나 본인이 틀렸을수도 있다면서 사과도 해주셨습니다. 동생 또한 글쓴이님께 "이걸로 우리의 잘못을 넘기려는 것이 아니고 논점흐릴 생각은 더더욱 없으며 정말 모든게 우리의 잘못이고 큰 심려를 끼쳐드렸으나 저희어머니가 선물은 정말 아니라고 하십니다" 라고의 내용으로 쪽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것이 전날 쪽지 내용이며, 이 부분에서 제가 동생과 대화하며 큰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문에 다시 선물 얘기를 하였고 넘어가달라는 식의 의미가 아니였다고 얘기하였습니다. 명백한 저의 실수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탓에 동생과 글쓴이님이 주고받은 쪽지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이 점에 더 큰 화와 혼란이 생기신 글쓴이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저희 입장은 어머니는 선물 관련 표현을 사용한 적도 어떻게 무엇을 제공하고 그때 그 상황을 회피를 유도하는 것처럼 들리게끔 하는 말씀 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우선 저희카페는 오픈선물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이나 오픈기념이 될만한 상품을 제공한 적이 오픈 이후 지금까지도 단한번도 없습니다.(저희 카페는 7월10일에 오픈하였고 그날 당일에만 약간의 떡을 오신 손님 전부가 아닌 몇 분에게만 제공했습니다 그날 이후 어떠한 선물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머니는 선물을 제공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이시랍니다. 정말 그런 대화는 오고 가지도 않았다고 말하십니다.
불법 주행을 유도하고 글쓴이님과 일행에게 잘못을 했지만 선물 관련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생의 쪽지 내용에서와 같이 저희는 이것으로 글쓴이님께 없는 말을 지어냈니 하는 왜 그런말을 했니 이런 어떤한 상황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어머니와 저희가 큰 잘못을 했고 잘못 전달되는 부분은 바로 잡고 싶습니다.
또한 '건물주의 갑질, 내가 건물주다' 라는 식으로 어머니의 행동이 여러분들에 비춰진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건물주의 갑질이라면 어머니 또한 그날 현장에서 글쓴이님에게 어떠한 사과의 표현조차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진심이 부족할 수는 있으나 죄송하다는 사과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 표현이 귀찮아하면서 글쓴이를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다만 표현을 하는 과정에서 좀더 정중하게 사과를 못한 점에 대해 글쓴이님을 직접 만나뵙고 사과하고 싶어합니다. 다시 한번 이 사실에 대한 저의 잘못된 오해로 인한 선물 관련 글로 큰 착오가 생긴 글쓴이님과 여자친구분 많은 회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확하지 못한 사실을 바로 잡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말로 글쓴이님과 여자친구분과 회원여러분께 "저희들은 잘못이 없습니다"가 아닙니다. 많은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 관련해서는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 잡아야 했습니다.
어머니의 행동이 그저 건물주의 갑질처럼 보여진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머님이 먼저 내가 건물주다 라고 말한 적은 없으며 글쓴이님이 먼저 주차안내를 도와주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여기 관계자시냐 사장이냐 물어본 것에 대답만 했습니다. 절대로 먼저 내가 건물준데 무슨일이냐 라는식의 대화는 아니였습니다. 사실확인을 요구한 글쓴이께 확인만 시켜주었을 뿐 그외에 어떠한 말로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건물주라는 단어는 대화도중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지마라"는 말 또한 건물주의 갑질처럼 불만이 있으면 오지마라 처럼 보여져 안타깝습니다. 글쓴이분님이 올리신 블랙박스 영상 이후 저희 매장을 들어오려 주차장으로 들어오셨고 그때의 대화입니다. 글쓴이님은 기분이 나쁘며 아까의 잘못을 지적하였고 어머니는 그에 죄송하다는말을 하였습니다. 글쓴이님이 이러하면 커피를 마실수없다, 이렇게 하면 올수가없다 라는 표현을 하여 어머니는 지금 잘못을 한 상황에서 금전적 이득을 위해 커피를 팔고 안팔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익만을 추구하는 입장이 아니라, 판매목적만을 위함이 아닌 입장이라 (우리판매를 위해는) 안 와주셔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하는 사람입장에 따라 이 부분은 당사자에게 불쾌함을 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건물주의 갑질로만 보여질 오지마라라는 의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희도 오픈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라 조심스럽습니다. 어머니는 시간나실때 주차안내만 도와주셨고 카페의 운영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으십니다. 모두가 힘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절함으로 매장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주의 갑질, 오기싫으면 오지마라 배짱의 장사를 한다는식으로 보여지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의견을 보니 사과문의 진정성이 안보이고 변명같다고 하는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저의 선물관련 부분의 오해때문인 거 같아 정말 저의 불찰이고 다시 한번 글쓴이님께 죄송합니다. 저는 우선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고 사과문을 잘 작성하여 여러분들의 화를 풀고 이일을 막기 위함이 먼저가 아니였습니다. 이제서야 일터지니 급하게 수습하려는 의도도 없었습니다. 저는 일단 당사자인 글쓴이에게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 뒤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는게 맞는 순서라 생각하였습니다. 저희는 몇 차례 만나뵙기를 요구했고 그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은 듯 답변을 듣지 못했고 글쓴이님은 우선 보배드림에 사과문을 먼저 작성하라고 말하셨고 그 사과문을 보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가장 우려했던 것이 글로는 상황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진정성이 안 보여질 수도 있으며 제 뜻이 잘 전달될 수 없을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처음부터 직접 만나뵙기를 청했습니다. 어머니 또한 직접 뵙고 사과를 드리고 싶어하십니다. 아직도 처음과 같이 만나 뵙고 진정성있는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게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 뒤 이러한 글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쓴이님과 제대로 해결도 되지 않은 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 저희 또한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뵙고 사죄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글쓴님이 직접 만나기를 원치 않으시는 거 어머니가 자필 사과문을 작성해 어제 글쓴이님께 사과문을 보내주고 싶다. 쪽지로는 이미지 첨부가 되지 않아 이미지 첨부가 가능한 다른 채널을 여쭸습니다. 직접 전해 드리고 싶은데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으시다고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먼저 글쓴이님께 드리는 사과가 먼저라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치 않았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조금만 다시 마음을 바꿔주신다면 만나 뵙고 정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어머니 또한 당사자와의 만남을 희망하고 많이 반성하고 계십니다. 대리사과가 아니라 실제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제가 사과문을 올리는 것이 맞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자필 사과문을 글쓴이님께 먼저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제가 상황을 잘못 이해하고 글쓴이님에게 혼란을 드리게 된 점, 정말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논란을 만들게 되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글쓴이님 혹시라도 한번 더 생각해주어 마음이 변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추후 동일한 잘못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카페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많은 보배 유저 분들은 큰 아드님의 작성하신 사과글을 보시고
어머님이 모든 것을 인정하시고 사과하셨다고 그것이 사실인 것 마냥 다들 믿고
또 응원을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꾸준히 작은 아드님께 원인에 대해 사과만 해주시면
모든게 원만하게 끝날 것이라는 것을 누누이 말씀 드렸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역주행을 유도하신 잘못된 행동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어머님의 교통법규의식과
그걸 설명 해드리는데도 선물드릴테니 들어가시라 안오셔도 된다와 같이
너희 한명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저희를 무시하는듯한 계속되는 발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어 가자라고 저를 설득 하는 말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저희가게 안오셔도 된다는 말을 어머니께서 하셨기에 큰 아드님이 생각 하시는 것과
같은 의미는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이 후로 받는 사과는 이미 진정성을 논하기에는 너무 많이 와 버렸기 때문에 사과는 받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몰랑??ㅋㅋㅋㅋㅋㅋ
장사하시는분이 누가봐도 가게잘못인데 이길려는거보면 참 안타깝네요
사과문 이라고 했으면 그어떠한 변명하지말고 글써야지 잡소리나 하고있고 에효....
인성이나 대처법을보나
어차피 콩심은데 콩나는거네요 ㅎㅎㅎㅎ
이런 일이 있었다는거 ^^
최초 원글 작성자입니다.
당사자간에 다시 새 글을 올려 또 이슈가 되는 것을 원치 않고 해당사건에 대해 보기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을 작성합니다
금일 해당 매장에 함께 방문하여 당사자인 어머님과 대표님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대표님이 사과글 작성에 있어 타지역에 있는 작은 아드님과 대표님사이에 약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간단한 사건 자체가 서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의도치 않은 진실 공방으로 바뀌게 되었고, 저 또한 그에 있어 이성적이지 못하게 행동 하여 보기 불편한 글과 이슈를 만들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사자간에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고이해를 하여 서로에 대한 사과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이미 해당 주차 문제에 대해 오픈 전부터 염려 하셨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수소문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가 붉어져 미리 손쓰지 못하셨던 부분에 대해 많이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이후에 확실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계신다고 하셨고 앞으로 같은 문제가 붉어지지 않도록 확실한 안내를 약속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교통 법규와 고객 응대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셨다고 하시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직접 해당 건물을 건축 설계 하시면서 해당 건물에 대한 애착이 많이 있으셨고 처음 아드님이 시작하시는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신 마음에 일어난 일이였고, 대표님 또한 매장 곳곳에 고객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잠깐의 방문에도 묻어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저도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제 자신이 아직까지 많이 성숙하지 못함에 자책하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쓴소리 귀담아 듣고 앞으로는 좀 더 이성적으로 행동하도록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모욕적인 말과 확인 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처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