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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ViPK 한상 가득 나온 만찬이 단 돈 1000원인광주 대인시장 안에 자리한 천원식당값도 착한데 맛까지 착한 이 식당의 주인은김선자 할머니그런데...암투병중인 할머니의 식당은 일년째 휴업중병원에서 항암치료 받는 할머니를 찾아가니걸을때만 숨이 차지 다른건 괜찮다는 할머니하지만 담당의사의 말은...폐와 간으로 전이해 10센티 이상 커졌다는 암덩어리자신이 더 아프면서 다른 환자를 위로하는 할머니몸안에서 커져가는 암보다 자신의 식당을 찾던 단골들의 끼니가 걱정인 할머니특히 아흔이 넘어 여관에서 혼자 생활하시며매일 저녁 밥을 시켜먹고 남은걸 싸가 다음날 아침에도 먹었다던 단골 할아버지며칠전에도 천원식당을 찾아왔다던 할아버지를 수소문해서 찾음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어 난방도 안되는 여관에서 홀로 지내시는 할아버지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무료급식소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할아버지에게 천원식당의 빈자리는 아주 큰데...집으로 찾아온 제작진에게 또 뭘 먹이려는 할머니제작진과 천원식당의 후계자를 찾아보기로 함지난 1년동안 가게세와 관리비로 공돈을 내면서도 꼭 이어가고 싶었던 식당대충 계산해봐도 심하게 밑지는 천원 식당이 이렇게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이름없는 천사들의 손길이 이어졌기에...지체장애가 있는 한 청년은 매달 20kg의 쌀을 직접 지고 식당을 찾아왔고부산에서 온 흰 구두를 신은 아저씨는 천원 백반을 먹고는 5만원을 넣으며 문을 나섰으며인천에서 온 골드미스는 고추장 한통과 잘 익은 갓김치를..얼굴없는 천사는 시장 곳곳에도 숨어있는데제작진의 광고를 보고 서울에서 걸려온 후원전화고등학교 2학년인 시현이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후원하고 싶다고...한 기업에서는 천원식당의 청소와 개업준비를 도우려 모임전국각지에서 모인 후계자 후보들후보들 면접을 하기 전 배불리 밥부터 먹이는 할머니결국 광주에 살고 식당이 자리한 대인시당에서 반찬을 파는 허영숙씨를 후계자로 선택한 할머니게다가 할머니는 앞으로도 힘이 닿는데까지 천원식당을 돕기로 함광주 대인시장 천원식당 할머니 암 이겨내시고 꼭 오래오래 사시길 ㅠㅠ출처 :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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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도와줫어 나아무것도안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읽고 이런 개멍멍이보다 못한 새끼들 때문에 기분 잡치네....
그게 바로 당신 미래입니다. ㅉㅉㅉ
꼭 시간내어 한번 들러야겠어요 천원식당.
따뜻함이네요....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 광주사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하늘도 무심하지!!! 얼릉 완쾌 하시고 광주 내려가면 꼭!! 한번 찾아 뵐께요,
그땐 저도 쌀20kg 들고 갈께요~
한달 10만원 기부가 어딥니까
전 ARS 성금 몇번한게 전부인데..ㅜㅜ
죽어야할 사람들은 안 죽고 호의호식 하고..
이렇게 착하신 분들만 ..
쾌유..는 힘드시겠죠?
치료 잘 받으셔서 오래오래 사셨음 합니다..
그래 아직 대한민국은 정이 넘치는 행복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주인 할머니, 무명기부자, 백구두 신고와서 식사하고 5마넌 넣고 간 영감님....
선하다 선해.....
'감동'이란게 이런거군요~~~ ♥
..벌써 잊혀져 가는건 아니겠죠.
굶어본 기억때문에 다른 사람의 배고픔을 아시네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정말 따스한 분이시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천 +10
아름다운 세상
정말 지금이라도 기부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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