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깜짝 놀라서 질문합니다.
지금 강사로 일하고 있구요, 세금은 3.3% 내고있습니다.
현재 멀쩡한 코란도 (2005년식)를 놔두고
어느새 외제차의 유혹에 넘어가 렉서스250, 벤츠200K, 비머등등
엔트리급 승용차들을 검색하게 되었네요..
아직 장가도 안가고해서, 안되겠다, 돈모아서 빨리 집이나 장만할 준비해야지....
라고 마음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렉서스 딜러분이 슬슬 꼬시더군요.
리스로 구입하면 세금도 안내고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나중에 3년지나서 인계할때는 차가 중고기 때문에 등록비도 저렴하다 등등
물론 개인사업자이지만서도 3.3% 내는 강사인데,
솔직히 진정한 개인사업자는 아니자나요 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딜러분은 절세효과 등등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요즘은 일반회사원들도 외제사구입시 리스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거기에 더 나아가서, 코란도를 750만원에 구입할 분을 찾아주셨네요 ㅋㅋ
어떻게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다르게 보면 자기밥그릇 챙길려고 이용당하는 느낌이랄까..?
워낙 영맨들이 투명하지 않기로 유명하다보니
이 딜러분의 정체와 의도를 의심하게 되네요..




































첫째로 이용하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과표가 낮게 적용 -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자영업자 , 임대업자 , 일반 회사원등등 - 받는 경우 리스는 큰 부담이 되기에 거의 모든 영업사원은 권하질 않습니다..
권한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죠..
둘째로는 금융 수수료가 짭짤하기 때문이죠..
물론 그 비용은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죠...
그 딜러는 자신이 받게 될 수수료의 일부를 코란도 가격에 보상하거나 정말로 코란도를 제대로 가격을 받아낸 경우이거나 하겠지요..
영맨들이 투명하지 못하다고 불평할 필욘 없습니다..
그사람들도 다 자기 장사하는 거지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무언가 판매를 할 때 원가부터 시작해서 수익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바보겠죠...
결론적으로 그 영맨하고는 진행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