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압구정동 후문에서 우회전하는데 왼쪽에 차 안오는거 보고 2차선 쪽으로 조금 크게 돌았는데 갑자기
1차선에서 차가 확오길래 가겠지 하고 브레이크 안밟고 있었는데(5km미만으로 슬금슬금 가고 있었음) 갑
자기 확 서더라고요..그래서 저두 브레이크 밟아서 확 섰는데 닿는지 안 닿았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제
가 시속 5km 정도였고요...옆에 제 여자친구가 제가 나가서 보려구 하니깐 박지두 않았는데 왜 나가냐구
하길래 그래두 함 나서서 본다구 했는데 약간 제 범퍼가 상대방차 휠에 닿아있구 그쪽 휀다에 붙어있더라
구요~ 그래서 서로 사진찍구 보험 부른상태에서 서로의 차 상태를 보니깐 상대방차 휀자 밑쪽으로 약간
들어가구(정말 살짝) 스크레치만 나 있더라구요~ 제 범퍼 때문에 휠쪽에도 제 페인트 묻어있구요~ 상대
방에 조수석쪽에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험 불렀는데 제 과실이 7:3쪽으로 나왔는데 오늘 상대방
에 저한테 전화오더니 조수석에 있는 사람 몸이 갑자기 사고 휴유증때문에 안좋다구 병원에 누워있다고
대인 접수 해달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넘 열받아서 제 보험 담당하는 사람한테 대인 접수 시키
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제가 많이 피해를 볼까요? 저는 어제 새해고 그냥 빨리 일 처리하려구 상대방 운전
자한테 휀다 하고 페인트 도색하는거 제가 보험말고 개인으로 직접해준다고 했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
고요 오늘 전화받고 나서....흥분되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더라고요...참고로 제차는 렉서스 gs300 이고 그
쪽은 메그너스 였습니다~ 제가 좀 동안이여서 30대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넘 얕잡아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이번일을 억울하지 않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상대방 운전자 및 조수속 사람
은 옛날에 건달을 했었는지 바지가 알라딘 바지에 구두는 명품 징박히 구두 그런거 신고 있더라고요~ 나
이는 40대 중반이고...참고로 전 대기업 조종사로 일하고 있는데 저도 서로 대인접수 하면 제가 많이 피해
볼까요? 정말 요즘 세상 못된사람들 많은거 같습니다~ ㅠㅠ





































즉 그분이 아파서 입원을 한들 가짜든 아니든 어짜피 보험회사에서도
자기네 피해안보려고 다 알아서 합니다.그냥 그럴때는 알겠습니다.
보험회사와 이야기하라고 하시고 접수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가장 간단하고 편한답입니다.화내시면 님만 손해시구요.
그쪽에서 병원에 입원한다고 한다음 그냥 보험처리 안하고 뭐 합의를 하자고
단돈 몇만원이라고 그냥 아얘 그쪽분을 만나지 마시고 해주세요 대인접수를요
엄청 큰사고이고 상대방이 많이 다쳤으면 만나뵙는것도 괜찮은데 이런 상황은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7시리즈님 말씀대로 그냥 보험처리하라고 하시고
연락 안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상대방이 어딜 다쳤어요 수술하래요
이러던 말던 말이죠 .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보상은 상대방님 마음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괜찮다고 타시는 분들도 있고 교환을 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