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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박덕배 12.07.02 14:12 답글 신고
    으아~~~ 근데 이 사진의 성기가 16개월된 아기의 성기? 레알 ? ㅡㅡ;;
    화상때문에 그리 보이는건가......에휴..
  • 레벨 중위 1 이런제기 12.07.02 14:12 답글 신고
    내가 이래서 3살된 우리아들넘도 아직 어린이집 안보냄...
    요즘 여자들은 믿을수가없어...운전이든 뭐든...
  • 레벨 원사 3 그리움의끝엔 12.07.02 22:38 답글 신고
    잘 생각 하셨습니다.
    저도 첫째 둘째 두 아이 모두 의사소통 재대로 할수있을때 보냈습니다.
    너무 사소한걸로 집에와서 일러서 탈이지만;;
  • 레벨 원사 3 걸리지마라 12.07.02 14:12 답글 신고
    샤워물 온도에 저렇게 화상이 가능한가요? 피부가 아직 여린 어린아이여서 그런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빠른 쾌유하길 바라네요...

    어린이들은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기에, 돈을 주고 다른 사람 손에 맏기는데,

    그곳에서 조차 눈을 저리 팔고 사고를 낸다면... 엄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 레벨 일병 양보정신 12.07.02 14:13 답글 신고
    참나 어린이집 하루이틀일이 아니구만~~
    어린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같은 부모로써 이건 강력하게 대응해야합니다 저런 개쓩냔의 선생들
    샤워기 뜨거운 물에 화상이 저정도로 심할리가없는데 ~
    아무튼 빨리 애기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HernanCrespo9 12.07.02 14:15 답글 신고
    부어서 그런건가..3살치고는 꼬추가 ...크다...;;

    아...저길 저렇게 데어버렸으니..치료는 될거같은데 평생 흉터질테고 포경수술도 해서 껍질까야긋네;;

    불쌍한그....뭣도모르는 유아선생땜시...
  • 레벨 대위 1 쥐돌이GTI 12.07.02 14:15 답글 신고
    이제 뭐지?? 아니 어떤 미친 개씨버럴 버러지 보다 못한 개새끼들이 있나..... 아
  • 레벨 소장 싸울아이 12.07.02 14:16 답글 신고
    심하네요...
  • 레벨 하사 3 베라랑 12.07.02 14:17 답글 신고
    우리아이도 지금 16개월째 접어들었는데...아..정말 남일 같지 않게 마음이 아프군요...

    애엄마도 하루빨리 어린이집 보내려고 안달인데...다시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아기의

    쾌유를 빕니다...
  • 레벨 원사 2 까까몽 12.07.02 14:21 답글 신고
    20개월된 딸아빤데요...
    샤워기로 저렇게 화상을 입었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집에갈때가 다되었는데 목욕을 시킨건가여?...

    목욕을 시킬때 제일1순위가 물온도 체크인데 제일기본적인것도
    안하는 사람이 어린이집을 운영을할 자격이있나 모르겠네요...
    다른애가 와서 틀었다 하더라도 어찌 저런식으로 화상을입죠....
    글쓴분말씀대로 엉덩이 전반부가 다 화상을입어야지
    딱봐도 뜨거운물을 생식기쪽에 부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_-...

    아...내가다 열받네.....
  • 레벨 상병 람보르기니8mm 12.07.02 14:21 답글 신고
    아이고~ 여름에 화상입고 입원까지한 상태인데 ,아직 애기라서 링겔바늘자리 찾는거

    마져 힘들테고, 애기는 뭐가 뭔지 모르고 아프니까 계속 울고 보채고 , 어른들은

    하루종일 붙어있어야되고,,,, 애기도 힘들고 어른들도 힘들고,, 이른 어쩌누 ~

    ㅠㅠㅠㅜ
  • 레벨 원사 1 얄개중고차 12.07.02 14:23 답글 신고
    돈벌려고 어린이집 하는 원장뇬들이 대다수니.....
  • 레벨 중사 1 동동 12.07.02 14:23 답글 신고
    로그인하게 만드네...딴부위도 아니고... 이거 지들이 어떡해 보상해줄꺼냐.. 애의 미래를
  • 레벨 상병 야한여자 12.07.02 14:24 답글 신고
    여러분들 정말 어린이집은 보내지 마세요..각자 사연과 사정이 있고 여의치 않아서
    보내시겠지만 진짜 심사숙고 하세요.
    아기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얼마나 힘드나요..
    남의 아기를 잘 돌봐주겠습니까..상식적으로도 ㅠㅠ

    특히 요즘 젊은 여성분들 자기 시간 가지려고 어린아기들 어린이집 보내는데
    당췌 이해를 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맞벌이를 못해서 돈을작게 벌고 하더라도 꼭 엄마손에서 미취학 아동기를 보내게
    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그리움의끝엔 12.07.02 22:39 답글 신고
    최소한 부모랑 의사소통이 완벽히 될때 보내야 합니다.
  • 레벨 원사 1 영웅날라리 12.07.02 14:25 답글 신고
    에휴...ㅡ.ㅡ
  • 레벨 소위 3 상식쟁이 12.07.02 14:25 답글 신고
    애를 관리하는 사람의 기본은 물을 사용하면
    손으로 온도를 먼저 체크하는것은 기본아닌가?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 하더라도 이 사고에 대해선
    엄중한 책임이 뒤따라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1 공유 12.07.02 14:27 답글 신고
    샤워기는 아닌것같구요...뭘 쳐들고가다 쏟아부은것같은데요..
  • 레벨 중사 3 리차드번즈 12.07.02 14:27 답글 신고
    국공립을 보내야함. 사립은 개나소나 다할수있어서
    흔히 뽕빠지게 놀다가 이제좀 일해야겠다라고 싶은애들이 많음.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기본자체가 무개념이 대부분.
  • 레벨 원사 3 요것봐라 12.07.02 14:37 답글 신고
    일단 어린이집 내에 CCTV가 없는곳은 냄세가 납니다
  • 레벨 중장 보배돌쓰 12.07.02 14:38 답글 신고
    헐...정말 심하네요...
  • 레벨 중위 1 아스바리 12.07.02 14:41 답글 신고
    얼마나 쓰라리고 아플까.. 제속이 그냥 다 타들어가네요..
    강력하게 대응하시고 고발하세요..여기저기 다 퍼서 올리시구요..
    어찌 저리 무책임할수있는지..말은 못하지만 얼마나 아이가 고통스럽겠어요..
    감기만 와도 보기안스럽고 마아픈데..
  • 레벨 소위 2 내꺼탱구 12.07.02 14:42 답글 신고
    아놔~ 심하네 진짜 ㅜ.ㅜ
    저거 아파서 어찌 견딜꼬...
    아이들 한테는 물조심, 불조심 이거 기본 아닌가...
    첨부터 뜨거운 물 나오는 보일러가 어디있냐...차가운 물부터 나오다 뜨거워지지...
    최종적으로 온도에 맞는 물이 나왔을때 아이에게 대 주는 거지...
    아이 세워놓거나 앉혀 놓고 물튼거 아냐 이것들??
    빨리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홍랑이 12.07.02 14:42 답글 신고
    아놔.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진한장에 너무 속이 타들어가고
    너무들하네요
  • 레벨 하사 3 때우기 12.07.02 14:47 답글 신고
    에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안타깝네요.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doㅂob 12.07.02 14:54 답글 신고
    사진 보기전에는 2도 화상이라해서 제 경험 정도로 상상했는데. 역시 애기라 그런지..심하네요..ㅠ.ㅠ 화상은 흉터도 오래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꾸준히 치료하면 좋아지실거예요~ 애기엄마 힘네시길~
  • 레벨 병장 마티블루 12.07.02 14:56 답글 신고
    왠만하면 글 잘안쓰는데...절대 뜨거운물 잠깐으로 저렇게 화상입지않아요.
    샤워기물이 뜨거웠으면 애들 바지러지게 일단 울었을거고..윗분중 한분말씀처럼 뭔가를 들이부었거나했던것같네요.아이키우는 입장이라..안타깝네요.
  • 레벨 대령 3 굵은앙마 12.07.02 15:02 답글 신고
    어린이집 자격도 면허마냥 막주니 ㅉㅉㅉ
    관리감독이나 제대로 좀 하지 이런 미친 정부~
    에혀 토요일 엔진오일 갈려고 갔더니 어리이집차가 한대 들어와있었는데...
    그 차보니 우리애 어린이집 못보내겠더구만 ㅡㅡ
  • 레벨 상병 한넘만죽엿 12.07.02 15:07 답글 신고
    욕나올라하네..우리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잘놀고있을라나..
    이거보니 걱정됨..ㅡㅡ;
  • 레벨 병장 청운의꿈 12.07.02 15:09 답글 신고
    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울컥 합니다....과실이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아이의

    완쾌를 바랍니다. 얼마나 아플까 어린것이.....ㅠㅠ

    영유아나 어린이를 상대하는 업종에 계신분들은 좀 아이들을 돈으로 생각치 마시고

    정성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상처입고 다치면 부모맘은 당연히 찟어질듯

    아프고 아이 당사자는 평생을 안고 가야할 상처가 됩니다. 제발 좀........
  • 레벨 이등병 바보붕붕 12.07.02 15:13 답글 신고
    베스티안 병원이가요??부천 소사 경찰서 밑??
    애기들 병원에 많이 오는데 국그릇에 있는 끓인 국에도 애기들 만이 화상을 입어요.샤워기면 흐미..후더덜..저희 어머니도 입원중이라..502호..힘내세요~
  • 레벨 대장 띨파니 12.07.02 15:17 답글 신고
    어이쿠...........얼마나 아플까???ㅜ
  • 레벨 중사 2 내사랑큼이 12.07.02 15:18 답글 신고
    애기한테는 커가면서도 상처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노..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할텐데..에휴 ㅠㅠ
  • 레벨 원사 3 해바리기한기사 12.07.02 15:22 답글 신고
    구속해라.
  • 레벨 원사 3 주유주유 12.07.02 15:24 답글 신고
    얼마나 아팟을고...
  • 레벨 중장 해태눈깔 12.07.02 15:24 답글 신고
    글 읽는 내내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선생년들도 아,, 선생들도
    일부로 그랬겠냐 만은
    상처 위치나 화상정도로 봤을때
    앉아 있는 상태에서 생식기 쪽으로 뜨거운 물을 엎지른거 같습니다,, 썅년들이 조심좀 하지
  • 레벨 원사 3 찰리01 12.07.02 15:34 답글 신고
    사과 받으시고 보상금 치료비 톡톡히 받아내세여,,,정말 아프겠네여ㅜㅜ
  • 레벨 대령 1 같거나다른 12.07.02 15:48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당
  • 레벨 대령 1 그린라이트 12.07.02 15:55 답글 신고
    어찌 위로을 해드려야할지....우선 치료 잘받아서 얼릉 낳기을 바랍니다!
    저도 23개월 딸아이 키우고 있는데..... 항상 집에서 할머니와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하는데 아.... 이런 사건 보니 정말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 레벨 대위 3 골뱅이먹고오리발 12.07.02 16:02 답글 신고
    애기가 얼마나.... ㅠ.ㅠ
  • 레벨 소장 켄신스포티지R 12.07.02 16:14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대령 3 엔씨자이언츠 12.07.02 16:21 답글 신고
    정말 아프게따..ㅠㅠ
  • 레벨 병장 열받으면폭탄 12.07.02 16:27 답글 신고
    어린이집에서 혼자있을때 저렇게 했다고굽쇼?? 말장난이 심하다고 생각드네요.
    저정도면 분명히 의도적으로 했을거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하면
    어린이집에도 CCTV도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만약에 우리애기가 저렇게되면
    어린이집이고 뭐고 없음다.. 애기 인생 망쳤네요.. 얼릉 병원에서 잘 됬으면 하네요.
  • 레벨 병장 열받으면폭탄 12.07.02 16:28 답글 신고
    요즘 어린이집이 욕먹는 이유가 저런거죠.. 어린이집 뭐하려 운영하는지..
    욕먹는짓을 하니 대부분 어린이집도 같이 욕먹는거죠... 우리 어린이집은 그런거
    없다고 큰소리치는 원장들 생각 잘해서 입 놀리세요..
  • 레벨 상사 1호봉 홍콩행립서비스 12.07.02 16:32 답글 신고
    아... ㅅㅂ 욕나오네... 애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화만 날뿐이네여... 아...눈물나..

    우리애랑 비슷한 개월치정도 되겟는데... 꼭 치료 잘 받으셔서 아무런 이상 없으시길..

    꼭 기도 해드리겟습니다..

    꼭 잘 해결되시길...
  • 레벨 소령 2 그카발캠퍼 12.07.02 16:53 답글 신고
    사진만보고 깜작 놀래서 글을 읽을 용기가 안나네요.. 애기 언능 낫어야지.. 에휴...
  • 레벨 대위 1 그거슨설리 12.07.02 16:59 답글 신고
    아... 제맘도 아프네요 ㅜㅜ 어서빨리낫길바랍니다
  • 레벨 하사 2 뱅소니증오함 12.07.02 17:00 답글 신고
    샤워기아니네요펄펄긇는 물이네요
    저정도면영업정지사유됩니다
  • 레벨 하사 2 뱅소니증오함 12.07.02 17:02 답글 신고
    신문고에신고하시고 할수있는건다하세요
    그냥냐두면 또안그러란법있나요?
    누가봐도 100도정도대는물이엎어진거네요
    저걸보고 샤워기물? 어린이집원장이 사과할마음은 조금도없어보이네요
  • 레벨 하사 2 뱅소니증오함 12.07.02 17:04 답글 신고
    이게다 너아니여도 들어올애들만타라는
    식으로 배짱장사하는 개념밥밀아처먹은
    선생들이문제임
  • 레벨 하사 2호봉 NightKiller 12.07.02 17:11 답글 신고
    아 얼마나 아플고.....ㅠ.ㅠ 너무 가엽네요.
  • 레벨 대위 1 새벽바람은차다 12.07.02 17:17 답글 신고
    이제 걷기 시작할땐데... 저런 어린이집은 문을 닫게 해야죠!! 줸장.. 나 몰라라 하는 인간들이 젤루 시러~~ 써글~~~
  • 레벨 소장 원무과장 12.07.02 17:29 답글 신고
    ㅠ.ㅠ
    오늘도 잠시 밖에 외출하는데 어린이집차가 신호위반을 하던디...
    조금만 조심하면 될것을...
  • 레벨 준장 야동왕김탁탁 12.07.02 17:39 답글 신고
    아 ㅜㅜ
  • 레벨 간호사 넌모냐 12.07.02 17:51 답글 신고
    고통 엄청 날텐데 ㅠ... 여튼 잘해결되시고..아이도 빨리 낳았음 하네요..
  • 레벨 하사 1 지킬건지키자 12.07.02 17:58 답글 신고
    18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저 역시 얼굴과 몸, 팔에 화상이 있어 특히나 신경쓰는 부분이 화상입니다.. 제가 딸이 태어나고 난후 하루에 한번씩 꼭 목욕을 시킵니다~ 욕조나 물놀이 장난감을 씻을땐 가장 뜨거운 물로 씻는데 저렇게 뜨거운 물이 나올수 없습니다!! 어느 샤워기에서 100도가 넘는 물이 나오나요?? 2도 화상이면 상당히 심한 화상입니다..절대 샤워기로 저렇게 될수 없습니다!! 분명 끓인 물일겁니다!! 제가 화상환자였던 적이 있어서 저 고통 말도 못하고, 피부이식후에도 고통이 상당합니다..너무나 안쓰럽네요..ㅠㅠ
  • 레벨 중사 2 조이 12.07.02 18:24 답글 신고
    뜨거운 욕조물 계속 틀어놓구 최고조에 올랐을때 성인들도 피부대고 있음
    저렇게 뻘겋게 오르죠....애기피부는 상당히 약합니다.

    선생이란 작자가 그 뜨거운물을 얼마나 담구고있었길래 저모양이 됫나요.
    자질이 없네요.....굳이 어린이집교사가 되야하나?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2.07.02 22:02 답글 신고
    샤워기로 화상입었으면 저리 지도모양으로 안나옵니다. 주위가 다 화상이죠... 저건 앉아있는 아이옆에서 뜨거운 국물을 흘려서 앉아있는 부위 옷이나 이런 곳에 액체가 스며들었을 때 나타나는 화상입니다. 샤워기로 뿌려보쇼 집에서...저리 모양이 나오나!!!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들이 거짓말하고 있소. 1차적으로 화상입고, 샤워기는 찬물로 무마할려고 뿌린겁니다. 찬물 뿌린다고 화상이 다 낫나? ㅁ ㅣ친년들...
  • 레벨 중령 3 ONE펀치 12.07.02 18:30 답글 신고
    어디 어린이집입니까?
    초전박살을 내버려야지요.
  • 레벨 병장 금용아빠 12.07.02 18:33 답글 신고
    저도 아들을 둔 아빠로서 정말 화가나에요...
    화상부위가 꼭 끓는물속에 넣었다가 뺀거처럼 선명하네요..
    절대 샤워기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어리디 어린것이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ㅠㅠ
    애들을 보는 어린이집이 요즘은 애들을 잡는곳으로 바뀌네요
    저도 애낳고 와이프 다니던 직장 그만두게하고 집에서 육아부탁했네요..
    애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위 사진의 어린이 빠른시일내에 쾌유하기를 빌어봅니다..
  • 레벨 대위 3 line 12.07.02 18:45 답글 신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순간온수기 같은게 아닌 이상 샤워기로 인한 화상은 아닌 것 같네요..

    소송을 걸든 무슨 방법을 쓰든

    일단 진위를 가리고 아이한테 적함한 치료를 해주시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어릴때 저런 큰 아픔을 겪으면

    커서도 지워지지 않는다던데.. 속상하시겠습니다.
  • 레벨 병장 Emiya 12.07.02 18:49 답글 신고
    15개월 애기아빠로서 애기들은 뜨거운물 만큼 찬물로해도 놀라기 때문에 샤워기를 무조건 손에 대보고 씻겨줘야 하는에.. 이게 무슨 개소린지요.. 아파트 샤워기가 온도가 얼마나 된다구요? 무슨 장작때는 보일러도 아니고.. 샤워기는 조금 개소리 같네요..
  • 레벨 병장 ccaru 12.07.02 18:50 답글 신고
    보고있는 제 맘도 아픈데 당사자 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
    화상전문 병원은 대치동 베스티안이 잘한다고 알고 있구요 뜨거운물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보니 보일러물로 물을 반만 틀어논다면 충분히 여린살은 화상을 입을수 있지만 샤워기로는 절대 저렇게 데일수 없을거 같구요 가스불이나 포트로 물을 뎁힌후에 대야에다가 붓고서 찬물로 희석하는걸 깜박하고 애기 겨드랑이를
    잡은후 담궜다가 뺀거 같습니다 ..
    꼭 완치가 되길 빌어봅니다
  • 레벨 일병 파리날다 12.07.02 18:59 답글 신고
    저도 36개월 된 아들이 있는데...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십니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아드님 치료 잘되었으면 합니다.
  • 레벨 상사 1 불한당 12.07.02 19:01 답글 신고
    화상이 정말 좆같이 아픕니다.. 애기는 얼마나 아플까,,,
  • 레벨 소장 한조아빠 12.07.02 19:0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2 불타는거북이 12.07.02 19:08 답글 신고
    꼭 완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기야...힘들더라도 참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야 되~
  • 레벨 소위 3 죠시커 12.07.02 19:28 답글 신고
    안타까운 일이 생겼군요.
    부모에 마음을 모르는것또한 아닙니다. 화도나고 직접가 선생 귓싸대기라도 때리고 머리채라도 잡고 싶겠지만
    너그럽게 생각하십시요 선생들도 고생많이하죠
    어린애들 좋아하지않는다면 그짓못해먹죠. 서로가 짠하내요. 그선생도 맘이 편치는 않을겁니다.
    어서빨리 애 고추도 낳고 서로가 좋은일있었으면
    합니다. 기왕벌어진일기분나쁘지않는 선에서 합이 보시고 애 고추보니 포경안했던대 옵션으로 포경시켜달라시고. 만20세때봐서 성기성형수술까지 시켜달라해보세요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2.07.02 19:36 답글 신고
    아나 이런 개같은... 씨발년 보일러가 무슨 용광로야? 뜨거운물 틀면 펄펄 끓는물이 나오나요? 어린이집 공개하세요. 이차 피해자 없도록
  • 레벨 하사 2 파차이 12.07.02 19:52 답글 신고
    개 씹같은 경우네...일단 아기가 빨리 최대한고통없이 완치되었으면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하지만 제 자식이 저렇다면 진짜 똑같이 해주겠네요
    죠시커님 말씀대로 선생님들 고생하죠 많이 고생하시죠
    근데 무료봉사하시는거 아니자나요 돈받고 일하시는분들인데 직장인들은 회사업무가
    다 좋나요? 아니죠 싫어도 어린이집에 소속이 되있고 돈을 받는다면 그에맞는 업무
    처리를 해줘야하는데...업무상과실치상아닐까 싶네요
  • 레벨 대령 1 김굽다불낸늠 12.07.02 20:08 답글 신고
    헐 제일힘든 고통이 화상 고통이라던데 안타깝네요 역시 울나라 어린이 집은 문제 마니 있네요 부디 치료 잘 하셔서 완쾌 하길 바랍니다 .
  • 레벨 중장 조신운전 12.07.02 20:20 답글 신고
    말도 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아플까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여행길님 12.07.02 20:30 답글 신고
    ㅠㅠ 생식기능엔 문제없는거죠? 얼마나 뜨거웠을까 ㅠㅠ 일처리 잘되시길바래요 ㅠㅠ
  • 레벨 병장 신강남 12.07.02 20:34 답글 신고
    샤워기에 화상을 입었는데..저부위만 화상을..거짓입니다..분명히 뜨거운 물같은걸 업지른거 같아보입니다..호랭이 처물어갈 어린이집 같으니라고;;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할일이지..둘러대기바쁜 인간쑤레기들;;
  • 레벨 원사 2 presidentCEO 12.07.02 20:37 답글 신고
    휴.. 아이가 빨리 쾌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4살된 아들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항상 좌불안석입니다.. 인천 남동구라면 저희집에서 30분거리네요.. 일이 이렇게 됬는데 자기 살길만 찾는 저런 쓰레기들한테 아이를 맞긴다는게 참 안타가운 현실이네요 ㅠㅠ
  • 레벨 원사 3 키카카 12.07.02 20:41 답글 신고
    아 얼마나 아플까 ㅜ ㅜ
    이 씨 어린이집 가시나도 똑같이해주고싶네
  • 레벨 원사 2 차뽀개드림 12.07.02 20:47 답글 신고
    아....개 썅뇬이네...돈독이 올라 어린이집 운영하는 뇬들이 많아서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거임...주변에서 말 들어보면 진짜 원장뇬들 독독에 물이 올랐음..애들 안전엔 전혀 신경 안쓰는건가??아오..ㅅㅂ뇬들...저게 내 아이였으면 진짜 싹다 뒤졌다...
  • 레벨 원사 2 차뽀개드림 12.07.02 20:49 답글 신고
    피해자 부모님께선 일처리 잘되셨으면 합니다...저도 인천사람이라 그리고 사고난 어린이집이랑 가깝네요...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차뽀개드림 12.07.02 20:49 답글 신고
    아 그리고 쪽지로 어린이집 이름좀 알려주세요...위치랑... 제 사무실이 남동구입니다..
  • 레벨 대위 1 블랙박스 12.07.02 20:53 답글 신고
    저렇게 화상을 입을려면 욕조안 쪽에서는 아닌거 같습니다..그럼 하반신 전체가 화상을 입어야 말이 되겠네요..
    저런 형태면 않자있는 아이의 생식기쪽 부터 뜨거운 물이 밑으로 타고 흘려 화상을 입지 않았나 봅니다...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레벨 이등병 호로롱팡팡 12.07.02 21:00 답글 신고
    어린이집 개 시발....욕나옵니다... 진짜 건성건성... 개 씨발... 짜증나네...
    말못하는애나..동물들 학대하는 개씨발 .... 진짜
  • 레벨 병장 트랜스뽐 12.07.02 21:18 답글 신고
    피부이식하면 안되고,, 침으로 재생시키는 한방병원가야하는데,, 애들 화상입으면 한방병원에 먼저가세요. 비싸지만, 피부이식은 불완전하고 평생 고생합니다.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2.07.02 21:58 답글 신고
    사진으로만 봐선 잘 모르지만, 최소한 2도 심재성 화상같구요. 데인 자국을 보세요. 절대로 샤워기 아닙니다. 샤워기라면 저렇게 지도 모양으로 남지 않죠. 함 해보세요. 분명히 팔팔 끓인 국이나 커피 등을 쏟아서 저렇게 지도 모양으로 남은 겁니다. 그것을 무마할려고 샤워기 찬물로 뿌린 것을 그렇게 실수를 무마할려고 거짓말 하는거구요. 저런 실수를 감출려고 cctv를 안다는 것이구요. 정말 우리나라 어린이집 이해 안되는 것 많습니다. 절대로 애들이 스스로 말해서 무슨 일이 있었나 부모들에게 말할 수 있으을 때까지는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2.07.02 21:59 답글 신고
    힘들겠지만, 남한테 아이 맡기지 마세요. 저것은 화상이니 망정이지, 그냥 죽은 애들도 1년에 수십명이 넘잖아요? 그 아이들 다 원인도 못밝힙니다. 그냥 급사한 아이도 분명히 있겠지만, 원장, 선생들 실수가 더 많겠죠... 안그렇소??? cctv 법적으로 꼭 달도록 의무화 해야 하고 위생상태나 선생들 자격을 법적으로 더 강화해야합니다. 그런 거 하라고 뽑아논 국개의원들은 헛짓거리만 하고 자빠졌으니...ㅉㅉㅉ
  • 레벨 중령 2 벤츠에셀케 12.07.02 22:05 답글 신고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제 아이가 저리 되었으면 보상같은거 안바랍니다. 그 뇬에게 10배로 갚아줍니다. 거짓말 하는 그 주둥아리부터... 화상은 원상회복이 거의 힘듭니다.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정말 화상 조심하세요. 1. 화상. 2. 교통사고. 3. 손톱자국
  • 레벨 중사 1 암바시술사 12.07.02 22:30 답글 신고
    샤워기 온수로 저게 됩니까? 샤워기 온수가 암만뜨거워야 60~70도 인데. 엉덩이쪽 화상이 없는걸로 봐서 뜨거운물 대야에 넘어진것도 아니고, 앉아있는 아이앞쪽에 우유만들 끓인물을 쏟았구만. 와 이런 억울한... 잠도 안도겠네요. 그년들 ㅂㅈ는 별 쓸모 없을테니 얼굴에다 확~! ㅆㅂ 이러면 안되겠죠. ㅡㅡ;
    아이키우는 사람입장에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화도 나고요.
  • 레벨 원사 3 그리움의끝엔 12.07.02 22:42 답글 신고
    사고나 난 후 대처법에서 틀려 먹었다.
    부모한테 알리고 병원에 간게 아니라
    찬물을 붓고 있었다고?,...
    얼마나 그 짓하고 있었냐?
    갓난이는 그때까지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겠네...
    이 개 같은것아...
  • 레벨 병장 빅가이 12.07.02 22:56 답글 신고
    20개월 아들 가진 아빠로서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정말 철저히 진상 조사하시고 확실하게 보상 받으시길....아기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레벨 소장 철원오대쌀 12.07.02 23:02 답글 신고
    이제 육개월된 아들둔 사람입니다 저 사진 몇장 잠깐보는걸로도 마음이 무너지는데 부모 되시는분들께선 오죽하시겠는지...빠른 쾌유와 가정의 행복이 빨리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병장 익술이 12.07.02 23:49 답글 신고
    19금이네
  • 레벨 원사 1 happy700 12.07.03 13:58 답글 신고
    미혼이시라면 나중에 결혼하시고 애기 생겨서 한 4살쯤 까지 키워 보시고 이글 한번 다시봐주세요

    그래도 19금이라고 댓글 달고 싶으실건지...

    익술님 때문에 제가 로그인 했습니다...답답합니다
  • 레벨 중위 1 박덕배 12.07.03 16:00 답글 신고
    그지새끼 진짜 보배에 꼬맹이들도있네..ㅉㅉ..
  • 레벨 대위 2 깔때기 12.07.03 00:01 답글 신고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가슴아프네요
    부디 흉이남지않길 바래봅니다
    아기에 빠른쾌유를빕니다
  • 레벨 일병 닉네임을뭐로하지 12.07.03 12:22 답글 신고
    이정도면 2도 화상이 아닌것 같은데요 제 딸이 분식집에서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온 칼국수 그릇을 손으로 엎에서 손에 화상을 좀입긴 했는데 지방층 까지는 손상이 안되고 피부쪽만 좀 심했던거 같은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 레벨 원사 1 happy700 12.07.03 14:00 답글 신고
    댓글 다신분들 다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완치되길 빌겠습니다

    제가 아플때 부모님이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지라고 늘 말씀하시던게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제가 낳아서 자식이 아파보니 제 입에서도 그소리가 나오더군요..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지...

    기운 내시고 힘내시고 애기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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