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가렸네요....
김성수 전 부인 일행에게 술집에서 시끄럽다고 했다가 약 5:1로 싸우다가
흥분해서 본인 승용차에 가서 칼 가지고 와서
남자 3명과 전 부인에게 칼 휘둘러서 김성수 전부인은 사망하고 남자들은 중태.... 채리나는 별 피해없고...
그리고 용의자 차가 벤츠네요. 좀 사는 사람인거 같은데.. 고급 술집 와서 왜 저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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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칼을 들었다고 해도 남자 세명이 못 당한거 보면....
그래서 경찰에서도 칼을어떤방향으로잡고찔렀는지 잡은자세마다 형량이더쎄집니다.
두부찌르는듯이 찌르면된다 생각들하시겠지만 칼이찔리는순간 사람몸에선엄청난힘으로 그부분에 근육이수축하게되서 찔렀을때 찌른사람이 일반인이면 손다나갑니다.
그리고 빠지지도않죠... 저사람은 칼을들고다닌걸로봐서 낚시를좋아하..아..아닙니다..
앞부분에 하는건 너무 깊이 들어가서 죽으면 않되니 하고, 손잡이에 하는건 윗에서 말씀하신거 처럼 손이 않나가게 하기 위함이죠.
근데, 위 사건은 그런것도 없었는듯 하니 전문가는 아니고,
정말 사람 죽일려고 찔럿네요.
김성수 전 부인은 이사람이 행패부리고 도망가는거 쫓아가다가 찔렸다는데..
걍 가만있지 뭐한다고..고인의 명복을...
벤츠용의자..헐
안타깝네요 사망자가생겨서..
얼굴왜가렷지?
네티즌수사대분들
얼굴좀 보여주세요~~~~~~~~~~~~~~~~~~~~~~~~~~~~~~~~~~~~~~~
보통사람은 아닌듯...
보통사람은아닐듯한데.. 손만봐도 솥뚜껑이구만...........일반적인사람이라면
그주점에 주방가서 칼을갖고오지않을까요,,,왜 굳이 본인차에있는칼을갖고왔을까...
최악의 상황이 생기면 작업하겠단 얘기죠,,,,,,,,
내가 아는 선배도 친구끼리 싸움하다 몇대맞은 선배가 뛰어나가 본인차에
싣고 다니던 사시미로 작업해서 죽었습니다
원래 쌈보다 칼잡이들이 있죠......이런분들이 특징이 띵받음 ~~
바로 칼들고 작업합니다
술집에서 시끄러움은 자연스러운것인데,,,,,,,,,,,,,
칼이 안보였다고도 얘기 하더라구요~
없어져야 할 인간들.........
저새끼는 별하는짓없이 잉여고
조폭아님 그냥 잉여임
무직에 벤츠타고 강남에서 그것도 혼자 건장한 운동선수 와 시비붙고 칼질
욱 하면 ~~그냥 한 성깔하는 놈이지뭐,,,,,한마디로 내가 낸데....갈지마오,,스탈
조사결과>>그동안 폭력등 최근에도 몇 차례 여러 문제를 이르켰다고 하던데..
잔잔히 사고치던이 큰 날개 달았네,,씨밤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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