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인 일베저장소에
(조금 정치성향 농후하고 아주 하드코어합니다. 처음가시면 충격먹어요.
그렇지만 알고보면 아주 솔직하고 좋은사람들입니다 ㅎㅎ)
똑같은 레파토리의 게시물이.......
자기가 편의점알바하는데 도와주고싶다는 드립부터 시작해서 수지닮은 미혼모에 아주 완전히 똑같네요.
일부 게시물은 어디갔는지 안보이지만
이미 똑같은 방법으로 사기를 시도했었다가
워낙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슬슬 눈치채는 분위기입니다.
순서대로 보세요.
세상 참..
(그중 저도 포함 ㅋㅋㅋㅋ)
그만큼 정이 넘치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웃긴놈들 많아요^^ 눈팅족이지만 보배인 도와주고 싶었지만..흑흑ㅠㅠ
일베 집중포화에 웃어넘기실 거란거 알기에 여기와서 글남겨봅니다ㅎㅎ
쌍라이트 날리시지 그러셨어요. 커피라도 한잔 했을텐데 ^^;
미혼모 사건 벌써 야동으로 민주화됐어...ㅋㅋㅋ
이놈의 미혼모사기꾼들+_+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