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를 구입하기전의 내용들을 적어놓은거같은데요.
몇개 생각안나시는거같아 원래 이런것을 이야기하는걸 좀 안좋아하지만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동켜보고, 배기가 뭐냐고 물어보니 HKS... 말을 흐리시더군요 그래서 아 HKS 꺼구나 하면서 인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이야기를할때 라이트 관련 이야기를 엄청하셨습니다.
수프라의 헤드라이트는 크게 3개로 나뉩니다.
전기형, 후기형 , 유로글라스 버전
말그대로 전기형의 경우에는 초기형의 모델의 헤드라이트, 후기형은 97년도 이상으로 칭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차에 달려있었던것은 유로 글라스 버전인데 유럽수출형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것은 말그대로 유리 헤드라이트 라고 하면 아실듯싶습니다. 노랗게 변색이 되어버리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초기에 수
프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라 이것에 대한것을 여쭈어보니 이차에서 헤드라이트 이것도 레어라면서 엄청 자랑을 하시
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여나 싶어 사고시에 가격이 얼마정도 하느냐 라고 하니 200만원정도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와서 안 사실은 아니지만, 우연히 차를 가지고와서 제 친구가 배기를 쳐다보면서 이게 메이커가 뭐냐고 묻길래 HKS 라고 들었다 라고 이야길 해주었는데
이 동생이 눕다시피 배기를 쳐다보면서 형 이거 배기에 AJ-PRO 라고 적혀있는데 혹시? 라고 하길래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고 놀래서 아무말을 못한적이 있습니다. HKS AJ-PRO 로 이름 바꿨나 봅니다.
두번째 유로 글래스의 가격은 생각보다 엄청쌉니다. 100만원 조차 하지 않더군요. 후기형 헤드라이트보다 싼 가격입니다.
말 그대로 몰라서 그대로 주입식 이빨에 그런줄만 알았던 내용이였죠
그리고 대쉬보드 같은곳에 피스 하나 박은게 없다고 이야길 하셨습니다만 제가 두번째 내려간날 차를 이제 받아서 이동을하려니 어땠습니까?
일본 네비게이션같은게 올려놓은 대쉬보드 자리에 피스질을 해놓으셔서 구멍이 나있는상태죠 지금도 그래서 분명히 전 차주분이 그렇게 이야길했습니다.
다음에 부산쪽에 내려오실때 제가 스웨이드로 씌우는거 해드리겠다면서, 추가적으로 차량에 스피커에 스피커 그릴조차 뒷자석에 굴러다니는 상태여서 그것도 같이 해주시겠다고 이야길하셨죠
그리고 구매시에, 순정범퍼, 스노우타이어등 순정 흡기라인등을 가지고 올라오시겟다고 이야길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나 흡기라인은 가지고 오셨더군요, 스노우 타이어 받는데 2년 걸렸습니다. 제가 중간에 보내달라고 보내달라고 한 1년을 이야길 했는데 그때마다 바쁘시다는 말로만
시간을 자꾸 넘기다보니 결국에 제가 작심하고 친구차를 가지고 내려가서 받아왔습니다. 글에 소개한 엠블렘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전 차주에 대해서 사실 지쳤습니다. 그래서 스웨이드고 뭐고 해준다는데 안받을려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차 가지고 올라온지 몇일안되서 전 차주랑 통화를 하는데 수프라 번호판 옆에 보면 플라스틱으로 된 범퍼 가드가 있습니다.
그게 혹시 관심있으시냐고 원하시면 구해서 드린다는말에 아 고마워서 네 구해주시면 제가 잘쓸게요 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 말이없더군요 ㅋㅋ 재떨이 구해준다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하시면 구해드릴께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소식없더군요
그 이후부터 스노우 타이어 받을려다가 1년이 넘게 가버리고, 제가 지치겠습니까? 안지치겠습니까?
일본 팔아먹는건 좋습니다만, 글을 좀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 않게 적으셨으면 좋겠네요.
전차주가 글을 그렇게 적으면 말입니다. 일본에 차를 가져가셔서 일본에서 풀 오버홀이라도 한줄 알잖아요.
왜 일본에서 풀 오버홀을 못할걸까요? 이 생각을 잠깐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공임입니다. 말그대로 FM 작업을해서 답이 안나오는 공임 때문에 퀄리티 부분에서 이길수 조차 없는 국내에서 오버홀을 한거죠
상당수 글을 읽어보시면 알게되실껍니다. 얼마나 일본 자랑을 하시는지, 혹 일본 이야길 하시는지만 봐도 말입니다.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 글만 보면 항상 일본 이야기만 꺼내시니 일본에서 차를 가져가서 풀 오바홀에 없는 부품 다 갈아버린줄 압니다만 오해하지 않게 글을 적으시면 좋겠네요.
제가 국내에서 왜 오버홀을 했습니까 라는 답변에 뭐라고 하셨는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메뉴얼 대로 시키고 자기말 잘듣고 작업잘해줘서 시켰다고 말입니다.
차량이 국내에서 오버홀했고, 그 오버홀 샵 추천해준것도 본인 선택이 아니라, 다른분이 소개해주셔서 한거 아니던가요?
이 사실은 제가 이번에 차량 작업을 하면서, 에어로파츠를 중고로 매각하다 알게된 사실입니다.
차를 굴러가기 위해서 차에 있던 부품 다팔아서 차 굴러가게 만들어놓았다고 자기가 복원 한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복원이라는 글짜를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참고 사진을 하나 올려야될거같아 외관모습만 구경하시라고
처음에 차를 가져오셨을때 사진같은데 그 사진과 제가 가져왔을때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군요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말이라는건데, 너무 제가적은 논점을 벗어나서 쓸데없는 부품 사진이랑 가격으 올려놓으셨더군요
저도 논점하나 벗어나서 이야기해드리자면,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제 전차주 차고친다고 차에 달린 에어댐 다팔아먹으면서 차고쳤는진 모르겠는데
제가 돈들인거에 비하면 50퍼센트도 안된다고 고추겁니다 ^^
일본에서 어디 엔진 관련 오버홀 종이쪼까리 펼쳐놓고 마치 일본에 차가지고가서 풀 오버홀을 한거처럼 속이지말란말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순정부품 수입해와서 국내에서 오버홀 한거 밖에 안되는것인데 , 일본 간다, 일본 사진 올려놓고, 그러니까
마치 일본에서 풀 복원이라도 되어서 나온지 아시잖아요 ㅎㅎ
자꾸 논점벗어나서 차 오버홀한 부품 몇개 딸랑 적어놓고 사진 몇쪼가리 올릴거같으면 전 순정부품 300만원치는 산거같은데
그거 사진 다 올려서 장애배틀 한번 해봐도 나쁘진 않을거같네요.
제가 글 내용에 전 차주가 오버홀 했다고 뻥쳤다 그런글을 올린게 아닌거같은데, 쓸데없이 부품 얼마안하는 품번과
왠 엔진관련 사진을 몇개 올려놓으셨더군요
그런거 말입니다. 누가 요즘 오프라인으로 종이쪼가리로 확인합니까 온라인으로 차대번호 넣으면 부품 도면 다나오는 세상인데
http://cafe.daum.net/2jzgte/AGoF/1 보시면 될거같구요
모르시면 한수 가르쳐드립니다. 뭐 부품 주문할려면 차대번호를 다넣어야 부품을 주느니 마느니..
그럼 제가 대체 미국에서 부품 어떻게 오더해서 다 구입한걸까요?
오늘부터 미스테리가 하나 더 추가네요.
요약: 차 산지 2년되서 이제 와서 지랄이 아니라, 애초부터 차살때 해준다는것들을 아직까지 안해주고 있다 라는게 핵심같은데
먼 산 갈려고 노력하시길래 저도 먼산가자고 노력해봅니다.
아차 자료를 찾다보니, 브레이크액이 무슨 일본 서킷에서 쓰는거라면서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공급해주겠단 말을 들었으나, 한번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
저도 이 차가 제 차인줄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깔끔했다니
과연 글쓴 내용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눈치 빠르신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이런글을 적어서 얻는게 없습니다. 이미 엠블렘도 구입안해줘서 사비털어서 구입했습니다.
잃는게 있다면? 꼴랑 보배에서 인지도없어서 까일순있겠죠 ㅎㅎ
왜 이런글을 적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잃을게 없기 때문에 가장 무섭다라는거 심히 공감되는글이네요
아 그리고 복원이라는 글자 막쓰는데 말입니다.
전 차주는 차타다가 차 퍼져서 오버홀한것이지, 가만히 멀쩡한차를 오버홀한것이 아닙니다.
그 오버홀의 기준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피스톤, 컨로드, 교체가 아니라 소모품 교체의 오버홀이지
그런 하이튜닝의 오버홀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장난차 버리고 올순없잖아요? 그걸 고치는 것은 수리이지
복원이 아닙니다.
*수프라 카페에 저는 내차소에 관한 글 같은거 올리지 않은점은 수프라카페에서 강퇴당한 전 차주 때문에
1퍼센트라도 카페내에서 전 차주에 관한 사항 때문에 옹호하는 글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 수프라카페엔 글 하나 적지 않았습니다.
허나 보배드림이라는 공간엔 보배드림 인기인? 으로 알려져 쓸데없이 옹호하는 세력들이 많네요.
실제로는 차를 좋아하고 웃으면서 차 이야기하다가 밤을 수없이 샐수있는 사람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의 항변은 하지 않도록 이만 글은 마치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으로 하겠습니다.
벙아니야~ 진자야
- 추가
헤드라이트 가격을 어디 옥션에서라도 대충 올리셨더라구요 ^^ 왜 그 라이트 가격을 올리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글라스 버전의 헤드라이트를 올리셔야죠 ^^
584 불 X 1100원 해도 ^^
642400원이네요 네 헤드라이트 문제는 제가 이겼으니 다음으로 가죠.
그쪽이 올린 헤드라이트는 글라스 버전의 헤드라이트가 맞는지도 의문이 갑니다. 일본에선 글라스 헤드라이트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고 본인이 이야기하신거같은데 말입니다.
*덕분에 자신이 얼마나 겸손한 행동을 하는지 알게되는 글을 스스로 쓰셨네요
글쓰신 헤드라이트의 경우 일본 옥션(경매사이트)의 물건이며, 첫 문구 조차 "희소" 라고 되어있습니다.
희소 라는 문구가 왜 들어가는것일까요? 신품 헤드라이트는 언제든 도요타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허나, 유로 버전은 일본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겠죠 그러다보니 일본에서 조차 수입을 해와야되니 당연희 희소라는 문구가
붙었을것입니다.
이글은 전 차주가 카페 활동할때의 문제된 글입니다.
다른분이 인테그라R 을 판매하신다고 글을 적으셨는데, 남의 차에다가 이런 글을 올린것입니다.
큰 트러블이 났었죠 ㅎㅎ 중고차 거래에 대해서 정직하실려면 부품도 저한테 잘~ 구해주셨어야되는데 그러지 않으셨죠
제가 글 쓰는 이유를 왜 자꾸 벗어나시고 논점에 벗어난 이야길 계속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인가요?
ㅎㅎ 전 아직도 나올게 엄청 많은거같은데, 계속 했던말 반복하시는거 별로 안좋아보이는군요
-
HKS 라고 한적이 없으시다라고 하셨군요, 뭐 그렇다고 해줄께요 그럼 ㅎㅎ 말한사람이 말한적없다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매니 폴더의 경우 더욱 고가의 제품 이라고 글을 잘 적어주셨군요.
159 X 1100 = 174900원
참 고가의 제품에 제 차에 달려있었군요, 대만산 이 매니폴더가 머플러보다 더욱 고 가 의 제품이라니
마사카..
이쯤하면 제가 스스로 제차 똥차라고 하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17만원짜리 매니폴더 보다 싸구려 머플러를 달고 있다는게 현실이니까요.
심지어 제 크루즈 1.8 세브니즘 티탄팁이 매니폴더 보다 비쌉니다.
올드카 2000만원이 넘는 금액에 가져와서, 이차에서 때어내서 팔아먹은것이라곤 프론트 범퍼, 사이드스탭
25만원.. 더이상 팔아먹을거 조차 없는 .. ^^
그차에다가 제가 다시한번 차값을 들여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오해하시는분이 계신데 데일리카로 크루즈 1.8이 따로 있습니다. 모닝사라 아반떼사라 드립은 차가 이미 있으므로, 패스하기로 하구요.
제 잘못이라함은 보배 인지도가 없는 듣보잡이 글을 올려 쓸데없이 쉴드 난사하는 시배목에 타겟이 되었다는 점이겠죠
저는 끝없이 자료를 들고 나올수있고, 반박할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그렇게 부탁했던 차 도색완료하고 엠블렘 하나만 좀 보내주었어도 훈훈하게 그냥 내차소에 글을 올리고
말았을겁니다만, 엠블렘 이야기한지는 작년이네요 이미.. 당최 진짜 아무것도 해줄 생각조차 없는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대외적으로 한번 깠습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HKS 사장인지 뭔지가 온게 아닙니다. 원래 부산에 여행목적으로 온 사람이였고, 우연찮게 자리되어서 보자고해서 가게 된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신경이라면 신경이지만, 글쎄요. 생각나기 나름이겟죠
아 그리고 헤드라이트 부분은 99만원에 진짜 매입하실 생각이라하면, 투자자가 좀있습니다.
한 2억정도 매입해드릴꺼니까요 답변주세요 ^^ 차값은 뽑겠네요 일단 그외 헤드라이트 99만원에 매입시키실 투자자를 모십니다.
돈많이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ㅋㅋ 전문용어들...
뭐 온라인이라 더 그렇겠지만
그게 가장 나을듯............해요!
인테그라 매물에 대한것도 그렇구요 차고치느라 힘드셧겟어요
누가 요약 정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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