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제자랑 같지만 저번에도 이어서 어제도 1시간만에 첫부킹녀와 홈런을 그것도 장타를 날렸슴다 일행이 3명이였는데 웨타 불러서 5만원 찔러주고 일행이랑 가방 가지고 오라고 지금 나갈꺼라고 했습죠 요게 웨이타 팁주는 포인트와 홈런칠 가능성이 아주큰 전략이죠 ㅎㅎ 일행 둘이랑
가방 가지고 왔으면 .. 여기서 아주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일행들은 거의 99프로는 하나가 가버리면 따라서 갑니다 정말 이파트너가 날 맘에 들어했다면 연락처 주고받아서 다음에 조용히 만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짜피 내파트너는 이미 작업걸었고 내 일행들한테는 무조건 반겨라 이빨 졸라까라 지시한 다음 그 일행들이 오면 전 억지로라도 내파트너와 엄청나게 잘노는척이라도 보여줘야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일단 80프로는 작업친거고 나머지 20프로는 그일행들 보는데 앞에서 웨타불러 이분들꺼 계산해주는거죠 나와봐야 여자들은 기본깔아놓고 여기저기 부킹다니며 좋든싫든 한잔씩은 마셔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나이트좀 다닌 여자라면 기본만 시키죠 이제 100프로 다 친겁니다 그 일행중 하나라도 내 일행들이 싫어도 어디 갈수가 없게됨으로 싫어도 이자리에 있어야되고 정말 싫으면 나갈께 하고서 집에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대게 이런 여자는 나이트 온지 꽤 되었거나 시간이 새벽을 달리고 있을때 그러하옵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트 1시넘으면 안갑니다 제일 좋은 시간대는 11시30분정도가 가장 좋을때고 12시 30분쯤에 해결해야 됩니다 즉 우리입장에선 온지 1시간을 달렸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내일행이 실수만 안하면 자기 테이블도 없어졌고 집에가자니 못내 아쉽고 그니까 자기 일행중 하나라도 좋아죽을꺼 같으면 거진 99프로는 안간다 이말이죠 특히 공략 대상은 지역입니다
대게 집가까운곳에서 온여자들은 일단 한쪽 머리엔 택시타고 집에간다는 신호를 뇌에 전파합니다 저도 그러고 보면 집 가까운 여자들 홈런치기 졸라 힘들었던거 같네요 어느정도 먼지역에서 온 여자들은 내방법만 써먹으면 존슨 호강할껍니다
님들도 나이트 갈때 일행중하나가 이쪽으로 지식이 해박하거나 또하나 폭탄제거반 역활을 잘할수 있는 이런 삼박자가 맞는다면 100프롭니다 ㅎㅎ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암튼 그일행들 오고서 어느정도 분위기 익을무렵 후딱 정리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밥을먹던 술한잔을 더하던 이순간은 일행들은 끝입니다 적극적으로 내파트너 앵겨야시점 그일행들이나 내일행들한테는 우리 따로 한잔 하러 간다하고서 나옵니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얘랑
3번했습니다 내가 술을 먹으면 잘못하는데 정말
몸매가 요가선생이라 그런지 죽이네요
내글에 상상해서 딸딸이 치는 그런 찌질이가 없길 바라며 이제 얘는 내여친이 될꺼니까 딸은 자제해주심이
키 171 몸매 졸라날씬 청바지 슬림핏 입으면 지나가는 사람 다 쳐다볼 정도의 몸매소유 긴생머리에 웨이브 스탈 전혜빈인가? 정글의법칙에 나오던 그런스탈입니다
암튼 나 힘들다고 하니까 위에서 방아찍기에 허리돌림이 고개를 뒤로재끼면서 살살 나오는 신음소리 가끔가다 거침신음소로 나올때 그때 나올꺼 같아서
자기야 나올꺼같애 어떡해 하니까
바로 날 안으면서 귀에대고 조용히 속삭이는데
해~도~돼 오빠
엄청난 사정하니까 흘르더군요 내가 휴지로 닦아주면서 같이 누워있다 젖가슴보고 또한번하고 C컵입니다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이 진짜 예술이네요 두번째는 자기야 배에다 쌀께 하고서 배쪽으로 빼서 쌀려고 하니까 갑자기 일어나더니 입으로 해주는데 홍콩가네요 악 소리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세번째는 아까 아침에 눈부신 햇쌀에 비친 몸매와
하얀피부를 보니까 급꼴려 자고있어서 내가 위에서 하는데 잠결에 날 싸왁 끌어 안아주네요^^
아무튼 오늘저녁에 저녁먹기로 했고 사귀기로해서 당분간 나이트후기는 ㅎㅎ
보배처음으로 생각나는데로 긴글썼는데 추천고고
홈런인증샷 다수
http://jak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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