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는 배려를 취소해야함.
15년전쯤 수원~대구 장거리 연애로 기차 탈때였음. 주말에만 만날때라 항상 자리는 만석에 입석도 많았음. 어렵게 표구해서 구석탱이에 안자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커플이 옆 자리에 오더니 자기표 알려 주면서 그리로 바꿔달라고 넘 당당하게 말하길래 싫다고 했음. 자리바꿔 달라는 사람 많고 충분히 잘 바꿔줬는데 그날만큼 자리 바꾸는게 요구하는 사람들의 권리인양 양해도 없이 말하길레 딱 잘라 싫다고 했음. 세상에 배려를 감사히 여기는 사람이 점점 없어짐. 배려와 권리를 착각함.
배려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는 배려를 취소해야함.
15년전쯤 수원~대구 장거리 연애로 기차 탈때였음. 주말에만 만날때라 항상 자리는 만석에 입석도 많았음. 어렵게 표구해서 구석탱이에 안자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커플이 옆 자리에 오더니 자기표 알려 주면서 그리로 바꿔달라고 넘 당당하게 말하길래 싫다고 했음. 자리바꿔 달라는 사람 많고 충분히 잘 바꿔줬는데 그날만큼 자리 바꾸는게 요구하는 사람들의 권리인양 양해도 없이 말하길레 딱 잘라 싫다고 했음. 세상에 배려를 감사히 여기는 사람이 점점 없어짐. 배려와 권리를 착각함.
15년전쯤 수원~대구 장거리 연애로 기차 탈때였음. 주말에만 만날때라 항상 자리는 만석에 입석도 많았음. 어렵게 표구해서 구석탱이에 안자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커플이 옆 자리에 오더니 자기표 알려 주면서 그리로 바꿔달라고 넘 당당하게 말하길래 싫다고 했음. 자리바꿔 달라는 사람 많고 충분히 잘 바꿔줬는데 그날만큼 자리 바꾸는게 요구하는 사람들의 권리인양 양해도 없이 말하길레 딱 잘라 싫다고 했음. 세상에 배려를 감사히 여기는 사람이 점점 없어짐. 배려와 권리를 착각함.
양쪽을 들어봐도 반전없는...[물론 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만요]
이미 고양이 아가씨가 좌석 두개를 사서 갔다에서 이미 결론은 나와있었네요
장항선 타면 그런 일 별로 없는데, 경부선 타면 종종 겪게 됨.
제일 끝자리 의자 뒤편에 공간 있는칸도 있는데 거기에 서서 기대서 가고 그래도 승무원들 말 안하더라구여
물론 저는 부산갈일 있으면 3주전이나 2주전에 미리 예매해서 그렇게 간적은 없어요
징그럽다. 세상에 지혼자 애키우는줄 아는
건지 ㅋㅋㅋㅋㅋ 육아유세 개쩌네요 ㅎㅎㅎ
저여자 남편 참 어떤대우 받고 사는지 안
봐도 훤하네요~ 에효 ㅉㅉㅉ
몃년 후에 애들도 크고 동물도 크고 나면 바로 갔다 버리는 쓰레기들이지요
뻔한 스토리 아니겠음
왜 내가 돌아야 하지....
요즘은 애기있는 사람들 타는칸도 따로 지정되어있구요 거기 예매하면됩니다
요즘 수유실도 기타에 많이 만들어져 있어요
드럽게 깝깝한인간아
중국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우리나라사람들 절대 인정베풀거나 도와주면 안됩니다.
뒤지던 말던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중국인들이 왜 안도와주는지 알게됩니다.
15년전쯤 수원~대구 장거리 연애로 기차 탈때였음. 주말에만 만날때라 항상 자리는 만석에 입석도 많았음. 어렵게 표구해서 구석탱이에 안자있는데 비슷한 또래의 커플이 옆 자리에 오더니 자기표 알려 주면서 그리로 바꿔달라고 넘 당당하게 말하길래 싫다고 했음. 자리바꿔 달라는 사람 많고 충분히 잘 바꿔줬는데 그날만큼 자리 바꾸는게 요구하는 사람들의 권리인양 양해도 없이 말하길레 딱 잘라 싫다고 했음. 세상에 배려를 감사히 여기는 사람이 점점 없어짐. 배려와 권리를 착각함.
불쌍한 남편하고 자식이네요...
(욕죄송...)
호의를 베풀어 주니까 권리인 줄 아네 ㅡㅡ
급 더피곤해지면서 아 ㅡㅅㅡ
오늘은 정말 운이드릅게읎구나. . . 했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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