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1. 프로그램 끝나기 전 앞에 비어있는 가게에 2호점 오픈
(손님 많아질 것을 대비했다는...ㅋㅋㅋㅋ)
2. 한 달 정도 생선보감 2호점으로 영업하다 갑자기 포차로 돌변, 메뉴도 11개 정도로 해서 아예 그냥 포차로 업종변경
(방송으로 유명세 탄 것을 이용해서 장사하려한다며 욕 먹음)
3. 생선보감 1호점에서도 포차메뉴를 파는 중
4. 일요일 원래 휴무인데 영업...그러나 사장은 나오지도 않고, 알바 및 직원들만 일함
5. 일부 갔다온 사람들이 생선을 전자렌지 돌리는 것을 확인함..
결과적으로 백종원이 늘 얘기한 메뉴 추가하지 말고, 더 성실하게 해라, 초심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을 다 하고 있는 장어집ㅋㅋㅋㅋ 사람은 역시....
상한겁니다.
사기꾼 확인됨
크게 뒷통수 맞는 일 생길듯.,ㅎㅎ
사기꾼 확인됨
사람 심리란 참..
진짜 맛집은 저딴데가 아니잖음..
상한겁니다.
쉽게 돈벌려는 습성은 안변합니다.
양파에서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바삭하게 구워진 생선이 눅눅해짐
정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요리진짜 개못한다였음 상식이있는거임?
다만, 직접 가보신 분들의 저런 부정적 증언들에 의해서 방송 취지에 엇나가는 느낌이 들죠. 욕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음식 상태의 지적 부분에 대한 쓴소리는 피할 수 없을 거 같네요.
여긴 2천오백인대. . .
돈까스 사장님및 몇몇 멋진분 제외하고는
그냥 망하는게 답이다 ㅉㅉ
가는 사람들이 잇네ㅋ
괜찮으면 방송효과가 계속 유지 되는거고
장어집처럼 저렇게 방송을 악용하면 금방 끝나지..
망할지 방송끝나구 6개월안에 판가름난다구
늘 방송에서 말씀하셨죠
냉동 흰다리새우겠지...
차라리 왕새우라고 어설픈 문구로 넣었으면 대충 넘어가겠건만...
분식집아줌마는 잘됐으면 좋겠다...
뭔가 눈치봐서 살살 이용해먹으려는게 너무보여서 별로였다는..
인상이나 그런게 무시할게못됨.. 천상 개뺀지리... 절대 못고침 평생.
흥한곳과 망한곳의 차이는 명확할거 같아서 식당들 입장에서 초심을 다지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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