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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팻말이 얼마나 무겁길래 뒤에서 두 명이나 받쳐들고 있음
김 의원은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 앞에서 ‘피의사실 공표 정치검사 즉각 수사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앞에 호소한다”며 “업무방해, 직권남용, 다 안되는 거 알면서도, ‘일단 기소부터 하고 보자’는 심산으로 검찰이 어제 ‘무리한 기소’를 강행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근데 공감이 별로 안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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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 백만대로...
뻔뻔한 개 쉑 히. 어째 옆에 붙어있는것들 하나같이 저런것들만... 쯪쯪
다시 한번더... 한컷...
옆에 메니저분 비켜주세요...
여성 코디분 다음 피켓 준비되셨죠??
자 갑니다...
저기 나온 넘들 전부 검찰에서 감방으로 쳐 넣으시길....
가지가지 다모인게
자한당
이 표현이 맞을듯
그냥 조용히있으면 제일야당으로 인정이나 제대로 받을텐데
팻말은 혼자 들어야지, 슬쩍 손가락만 얹어놓고
쪼그려 앉아서 팻말 들고 있는 보좌관님 두분은
무슨죄... ㅠㅠ
그럼 생각 함 해보마
역시 부족했어. 빠따로 맞아야
정신 차릴까 말까인데
지리네~
성태는 울음이 터졌는데
난 웃음이 터져벼렸으니............... 푸 하하하하하하
니가 울린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은 알고??
ㅅ ㅂ ...
장재x.........저것도 면상 쳐보기 싫다......!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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