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일단 유머가 아닌점 사과 드릴께요

많은 분이 비싼 돈을 주고 산 에어컨을 제대로 설치 하고 제품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국낸 굴지에 대기업 에어컨 연구 개발실에서 근무 하였고 공조냉동 기능장 자격 보유자 입니다.

다소 글이 길어 질수 있습니다.

1.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라

    국내 TOP 2 제조사 제품을 구매 할것을 권장 드립니다.

    ★냉방 능력 실험, 소음 진동 시험, 가동시간 보증 시험, 충격 파손 시험, 품질보증 실험등 한국표준협회

      에서 권장 하고 별도로 품질 보증 시스템에 따라 여러 실험을 할수 있는 실험실이 있습니다.

       중견기업 제품 및 중국산 브랜드 제품은 냉방능력 인정만 받으려 다른 실험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테스트 인력,장비 등이 부족하여 한국표준협회 에서 냉방 능력 인정만 받게끔 실험실만 구비

        기타 품질 보증 실험은 하지 않습니다.

2. 같은 가격이면 브랜드 전문 매장 에서 구매하라

    에어컨 설치 기사님은 브랜드 에서 운영하는 설치 팀과 일명 일당 쟁이 설치 기사로 나누어 집니다.

   물론 일당 쟁이 기사님도 양심것 설치 하는 분도 계시지만 설치 건당 수당을 받습니다.

  건당 5에서 10만 정도 그러기에 하루에 한집이라도 더해야 이득이지요 그러기에 대충 설치 합니다.

  물론 h마트 전xx드 등 도 제대로 설치 하는 분도 있지요 그러나 대부분 일당 쟁이는 초간단 빨리 빨리 설치 하려

  거짓 설치를 많이 합니다.

3. 정확한 설치 방법을 모르면 배관 진공을 해달라 주문 한다.

   에어컨 배관에는 냉동 가스와 콤프레샤 안에 들어 있는 냉동 오일만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진공 펌프를 이용 하여 배관 안에 공기를 빼주고 진공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다음 실외ㅣ기에서 냉동 가스 밸브를 열어야 합니다.

 그러나 양심 없는 일부 기사들은 일명 에어퍼지라 불리는 방법으로 초간단 설치 합니다.

  실외기 배관 꼭지를 보시면 얇은 꼭지와 큰 꼭지가 있는데 얇은게 고압 큰 꼭지가 저압 입니다.

  저압측 배관 밸브를 살짝 열어둔 상태로 고압측 냉동 가스 육각렌찌 밸브를 열어 냉동 가스를 풀면 순간적으로 살짝 열어둔

  저압측 밸브로 공기가 빠져 나오 겠지요 이방법은 일부 공기를 뺄수는 있겠지만 정확한 방법이 아님니다.

  국내에서 S전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에어컨 진단 시스템을 적용 스마트폰과 에어컨을 연결하여 배관 진공 상태

  실외기 가동 상태등 을 실시간 감시 합격 해야 만 가동 승인을 해줍니다.(스마트 에어컨 모델만)

   에어컨 제조사에서 1평당 냉방 능력을 400Kcal를 잡습니다. 즉 18평 에어컨은 7200kcal이지요

  그러나 진공 작업을 제대로 안해주면 18평 에어컨을 사고도 15평 또는 12평 냉방 능력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제품 인정을 해줄때 정격냉방능력이 표시 값에 95% 이상이면 합격을 줍니다.

  즉 18평 7200Kcal 제품을 사고도 6840kcal 만 나오면 18평을 합격 해준다 겁니다. 즉 약 1평 정도를 손해 볼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배관 진공을 안해서 냉방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콤프레샤 부하로 콤프레샤 고장이 일어나기 쉽고 진동 소음 또한 올라 갑니다. 또 중견기업 제품은 이러한 능력을 측정 하는 실험실 장비가 부족 하고 많이 열악합니다. 한 중견 기업과 저희가

개발한 제품을 oem으로 생산만 의뢰 할때 가보았는데 진짜 열악 했습니다.정확한 실험이 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요

4. 설치 무료 부분

   실내기 1개당 타공(구멍 뚫기)는 1곳 벽걸이5M 배관, 스탠드 8M또는 10M 배관 진공 이 포함 입니다.

  벽걸이와 스탠드가 포함 된 2in1 모델은 벽 타공 2곳이 무료 입니다.

  정확한 추가 설치비는 인터넷에 각 제조사 에어컨을 검색 하시면 앵글 설치비, 배관 연장비 냉매가스 추가비가 나옵니다

기타 궁굼증은 댓글 주시면 답글 드릴께요 한가지 바램은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추천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