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밧데리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2~3년은 무난히 사용하기도 하고
때론 5~6년 이상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말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1~2년 이상 사용을 못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나' 겨울철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서 밧데리의 효율이 20~ 30% 정도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밧데리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대기중인 밧데리의 전기소모량 (대기전력,자연방전, 누전)등
일종의 도둑전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0.05A 이상 먹으면 암전류가 많이 먹는것입니다"
또한 블랙박스등 여러 전기장치들을 많이사용하는 차량은 암 전류측정은 필수지 말입니다.ㅎ
밧데리의 성능은 대부분 신품 밧데리 장착 년도나, 측정된 볼트로 가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정확한 측정이 아니지말입니다. 보다 정확한 측정은 CCA값을 측정해야하구요"
V (전압)가 고여있는 물이라고 생각하면
CCA는 물을 밀어주는 수압이라고 생각하면 쉽지 말입니다.
다시말해 고인물은 소용이 없게되지여~
즉 스타트모타로 적정전압의 전류를 보내주지 못한다는것입니다"
고로' 밧데리 성능을 V (전압)수치로 측정한다면 그냥 웃지 말입니다~ㅎㅎ
참고용 짤을 퍼오다보니 위 짤은 X쉬 밧데리 60L 의 CCA값을 측정한 사진인데여~
밧데리 제원에는 560 CCA라 표기가 되어있지만
밧데리 테스터기로 측정된 값은 655 CCA가 나왔네요!!
무려 제원보다 95 CCA 이나 더 높게 나왔군요"
역시 X쉬 메가파워 X슘밧데리가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군여. ㅎ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뻥 마력(연비)과 실제 마력(연비)의 차이라고 해두죠..ㅋ
일반 밧데리랑 비교 하자면
D사 80A 밧데리의 630 CCA 보다 더 높게나오는 수치입니다.
참고로 D사 밧데리 100A의 CCA 값은 900 CCA 가 되겠습니다.
보통 밧데리가 좋은가 나쁜가는 볼트로 확인들 하시는데요~
10.5V 밑으로 내려가면 밧데리의 수명이 다된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V 수치만 가지고 측정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수명을 다해서 시동이 안걸리는 밧데리도 12V 이상 나오는 밧데리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할려면 CCA 값으로 측정하면 정확합니다.
CCA 란 저온 시동능력 이라고도 하지요"
즉 V 는 고여있는 물이구요, CCA 는 수압이라고 합니다.
볼트는 12V 이상 나오는데, 시동이 안걸리는것은 바로 CCA 때문입니다.
즉 물은 있는데 고여있는 물이되겠죠"
경쾌한 시동을 걸려면 스타트모타로 물을 쎄게 뿜어 줘야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밧데리의 충전전압은 13.5V ~ 15V 사이로 나와야 정상 이지 말입니다.
※ 글 쓰고 보니 모 밧데리를 광고 해주는것 같은데,, 제가 설명 드리고자하는 내용에 적합한 참고용 짤을 퍼오다보니 ㅠㅠ 그냥 그렇다구욯ㅎ
역시 오메가님이 절정 고수시지 말입니다!!
실제 효과 5%이하 추정해봅니다.
밀린 업무와 칼럼 마무리 한다고,,
5년정도 쓰더라구요
아님 점수를 별다섯개?? ㅎㅎ
출근시에 저희 긴출요원들이 개고생을 흑흑
그만큼이나 제너레이터 풀가동으로 인한 엔진의 연비도 다운되는듯 하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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