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에 거주하고있는 로체오너입니다
지금 활동중인 no.1 Lotze 다음까페 충청지역장을 맡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4월 30일 오전 8시2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98K 지점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당연히 안전벨트를 착용하였구요..
하지만 사진을 보시다시피 엔진룸을 밀고 들어왔는데 에어백이 터지질 않았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정신을 차리고 기아콜센타에 전화를해서 사고났는데 에어백이 터지질안았다..라고 말했더니
사고 조사반을 보낸다고 하더군요.... 조사반에게 오늘 전화가 와서 하는말...
에어백이 안터진이유가 지금 받은 충격으론 에어백이 터지질않는다더군요 ㅡ.ㅡ;;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 그럼 지금하시는말이 이거보다 더 쎄게 박혀야지 터지냐고... 그게정상이냐고
답변은 그렇습니다.. 지금보다 더 충격이 와야지 터진다고 하더군요....
억울하고 미칠거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보다 더 충격이 와야 터진다면.. 죽으라는소린데...
에어백이 왜 있습니까 사람목숨때문에 에어백을 장착하는건데..
제가 2천만원 넘게주고기아차산 제가 잘못인가요??
정말억울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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