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의 변명
에어백이 안 터져서 운전자가 죽거나 다치면 "정확하게 정면 충돌이 아니고 옵셋 충돌이라 그렇다." 하고
정면 충돌했는데도 안 터지면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에 다이브 현상이 나타나서 차량 앞부분이 앞으로 숙여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충돌할 때는 핸들도 돌리지 말고, 브레이크도 밟지 말고 고속으로 정면 충돌해야만 에어백이 터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에어백과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폭발했는데도 운전자가 사망하니까 "운전자의 자세가 안 좋았다. 운전자가 핸들에 너무 가깝게 앉아 운전했다. 심지어 누워서 운전했다."고 하는데 이 건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번 사고는 국과수에서도 분명히 "옵셋 충격"이라고 했는데 현대자동차의 주장대로라면 에어백이 터진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저희 스타렉스는 정면충돌도 아니고 차가 대파된 것도 아닌데 접촉사고 정도의 충격으로 안전벨트가 터졌습니다.
지금 도로상에 돌아다니는 수 많은 차량들의 에어백과 안전벨트가 만약의 사고시에 정말로 제 기능을 할 것인지 강한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정말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안전장치를 한 번도 안 쓰고 폐차하거나 차를 파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쩌다 사고가 나면 안 터지고, 설사 터져도 운전자가 사망한다면 이건 문제가 큰 것입니다.
2. 현대의 반응
현재 사고 아반테는 제조물책임법에도 해당되는 차량인데 제조사는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PL법이 발효된 지도 이미 만 7년이 지났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피해자가 가만 있으면 아무 보상이 없고, 볼트 하나가 빠지고 커버 하나가 빠뀌었어도 피해자가 난리를 치면 환불/교환해 주는 실정입니다.
저희가 작년 10월 실험한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해 9월 22일 가편집하여 현대자동차에 먼저 보내 줬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사람마다 다 놀라고 언론에서도 바로 반응을 보이는데 유독 현대자동차만은 눈과 귀를 닫았는지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판매한 차량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도 "밖에 나가면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말하는 것은 인면수심입니다.
적어도 에어백과 안전벨트가 동작했는데도 사람이 죽었다면 왜 그랬을까 연구라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는데 앞으로 얼마든지 제2, 제3의 오명희님 같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국과수 조사 결과 정상 동작했다는데, 국과수 조사를 안 믿으면 어떡하느냐?"고 호도하는데,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국과수 조사가 대단히 부실해서, 현대자동차에 면죄부만 준 형국입니다.
국과수 조사 결과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피해자를 방치한 것보다 더 큰 죄악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자동차의 중대 결함 가능성을 철저히 외면했다는 것입니다.
3. 잘못된 국과수 감정서
현대자동차에서는 "국과수 조사 결과를 안 믿으면 뭘 믿나?"라고 말하는데 국과수 조사에서는 시간이나, 칫수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바짝 당겨졌다고 했는데 거리 칫수도 명시하지 않았고, 안전벨트가 왜 길게 늘어져 있는지 한마디도 언급도 없고, 핸들이 심하게 휜 것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1)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운전자의 이마로 대쉬보드를 충격한 흔적이 분명한데 프리텐셔너가 먼저 작동했다면 안전벨트가 절대로 그렇게 늘어날 수가 없습니다.
국과수에서 "운전석 벨트는 풀어져서 늘어져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이 바로 안전벨트가 길게 늘어난 상태에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폭발했다는 말입니다.
프리텐셔너 폭발 후에는 안전벨트가 절대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저희가 실험한 결과 프리텐셔너가 폭발한 안전벨트는 성인 남자 3~4명이 기를 쓰고 당겨도 꼼짝도 안 했습니다.
"조수석 안전벨트는 팽팽하게 감겨 있었다."고 했는데 저희가 행한 폭발 실험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2) 에어백
여성 운전자의 가슴으로 핸들을 심하게 휘면서 양쪽 폐가 다 파열이 되고, 와이퍼 손잡이가 꺽였다는 것은 가슴이 핸들에 충격한 후 에어백이 터졌다는 말입니다.
국과수에서 "에어백에서는 화장품 흔적도 없다."고 했는데 이 것도 에어백이 운전자의 얼굴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4. 에어백 시뮬레이션 및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실험
에어백에 솜 등을 충진해서 최대한 부풀리고 핸들에 대보았는데 적시에 터졌다면 운전자의 이마가 대쉬보드를 충격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전벨트 폭발 실험을 3번 했는데, 한 번은 조수석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서 운전자 없이 폭발시키고, 한 번은 운전석에 정상적으로 앉은 상태, 또 한 번은 이마를 대쉬보드에 충격한 상태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고차의 안전벨트 길이는 이마를 대쉬보드에 충격하고 나오는 순간에 폭발한 길이와 같았습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누워서 운전해도 그 길이는 될 수가 없습니다.
* 위 동영상은 아반테 에어백 사고로 부인을 잃은 최성식님의 피해 보상을 위하여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서 만든 것입니다.
만약에 미국이나 외국에서 이런사고로 문제가 생겨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지탄을 현대가 받는다면 이렇게 무성의하게 대응을 할지 의문스럽네요.
현대차 완전 비상 걸립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죠..
내수용차에서 실험해서 미국에 차 팔땐 보완해서 수출하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보다 훨씬 싸게...
감사 드립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시고 우리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현대의대처 방법이 저러니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너가 사람쉐키면 위의 동영상보고 댓글함 달아봐라
안전벨트만 메면 디파워드에어백이나 어드벤스드에어백이나 차이가 없다며
개소리를 떠들어 대더니 댓글달기 좋아하는 넘이 여기에는 댓글 하나 없네!
에이~~~~~~ 드러운 현빠돌이 새끼!
이 쉐끼는 다른회사차는 가격하락이나 동결이 당연하다고 외치면서
유독 현기차 가격상승만큼은 당연하다고 개같이 떠들고 다니는 넘입니다!
이런 멍멍이쉐끼같은 넘들 때문에 기업은 반성을 하지않고 발전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에이 퉤!
국민의 녹을 먹고 일하는 국과수가 저 모양이니..
우리 국민은 누굴 믿어야 할지..
만약에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높은 자리에 앉아계시는 분의 자식이나 그 부인이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지네요;;;
저런차 안타죠!
좋고 비싼 차 타겠죠...ㅠ.ㅠ
곧 닥칠일입니다.
저같은 서민들이 차를 바꾸게 되면 선택권이 너무 좁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또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정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눈게 맞아요..
그래도 서민의 생명도 소중한 거예요..
그러니 서민이 타는 차라 해서 함부로 만들면 더더욱 안되죠..
소형차도 사람이 타는겁니다.
그리구 사람의 목숨은 소중한 것이구요..
현대차는 이점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망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소형차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횬다이 정말 다이할 날 멀지 않았음을 직감합니다
횬다이와 샘숭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힘내십쇼!!
현대차 '에어백 미작동' 사망 소송 '유야무야'
자동차 에어백 미작동으로 아들이 사망했다며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던 원고측이 현대차동차로부터 금전적 배상을 받는 조건으로 소송을 취하해다.
피고측인 현대자동차는 원고측에 4천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지난 20일 서울고등법원 민사 25부(서기석 부장판사)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 당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아 아들이 사망했다며 유족들이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양측의 합의가 이뤄줬다.
이 사건은 자동차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법원이 현대자동차의 제조물 과실 책임을 인정하고 원고측의 손을 들어줄 경우 에어백 미작동으로 인한 소송이 잇따를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양측의 합의가 성사돼 없던 일로 끝났지만 에어백 미작동에 대해 제조업체와 소비자간 명확한 책임소지가 가려지지 않는 한 책임 공방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거질 공산이 크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어쩔수없이 받아들이는 부모도 불쌍하고 참 현대 진짜 너무하다
현대차라곤 화물차밖에없는나지만 정말현대차싫다.
사천에 합의라...
정확히 모르겠네요..
사고가 지금 저분에게 먼저 일어난것이지... 아반테를 타는분이 우리나라에 한두명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일이라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제2차..3차.. 희생자가 생긴다는건 이미 보지않아도 미래가 보이는군요..
보통문제가 아니네요... 사고차량만봐도 정확하게 작동이 되지않았습니다...
원레 에어백이라는건 충돌시 관성의법칙으로 운전자가 핸들에 다가오기전에
미리 개방되어야하는겁니다... 의혹투성이네요... 프리텐셔너도 그렇고...
지금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는데 차팔아먹은 현대새끼들은 나몰라라... 쉬쉬하고..
이건 있을수없는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일입니다..
전 이래서 국산차 다시는 안탈랍니다... 일본차 ,유럽차 탄다고 매국노라 부르지말고
우리 국산차 타지맙시다.. 내가 위험하고 우리가족이 위험합니다..
현대!!!!
싸구려 기술 들여놓고 차 디자인바꾸어 200-300만원 올리는건 부지기수고.
10년전 쏘나타 신차 1000만원이면 사는걸 무슨 3000만원가까이 하고~~
아무리 물가가 올르고 좋아졌다고 해도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이러니까 수입차랑 국산차랑 갈수록 갭이 좁아지지..
왜 10년전에 수입차는 가격이 그대로일까??
이러다가 10년후에는 쏘나타 6천만원 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쓰레기 국산차~~
같은 돈 들여 무엇 하러 위험한차 타겠습니까?
고객이 지가 만든차 땜에 죽었는데도,
엉뚱한 소리나 지껄이는데 왜 그차를 사줘야 합니까?
전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여기 따른 분들은 그러지 마시길...
수출하는 국산차 프레임에는 년식이 오래되어도 녹이 슬지 않도록 특수도금을 한다고 하죠? 그 외에도 내수용과 외수용 비교할것 많더군요. 일본국민이 왜 자국품을 애용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동영상을 보니 정말 유감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황상 초딩이봐도 차에 대한 결합으로 큰사고가 발생한건데 .. 경미한 사고가 될수도있는상황인데...
현다이 써글넘들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하는데 와... 어이없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객을 두번 죽이고 있습니다.
명복 빌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대사장너개새기너는 밖에나오면 바로안전벨트목에수십바퀴감아서 프리텐셔너
터트려준다 개새기
휸다이 아닙니까?
일본차로 보여지길 바라고 일부러 이런 영문명을 썼다는 건 어린아이도 알겠지요.
정체성조차 없는 회사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적어도 쪽바리들 장인정신까지 배우던지...
개 같은 새*들입니다.
자동차공업협회등 국내 자동차관련 공공기관은 반성을 떠나 사죄해야합니다.
왜 지금까지 자동차에관한 신세대에어백,아연도금등 안전법률을 옛날 그대로 두는지,
개같은 휸다이는 수출차는 안전장비 갖추어서, 가격은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수출하면서 , 국내내수차는 가격은 눈탱이 치고 국민우롱하는지, 공공기관은 그런 자동차회사를 왜 교환이나 환불을 안해주고 우롱해도 방관하는지...
휸다이를 쓰며, 일본차에 묻어만 가지 말고, 양심을 가져라.
이마트에서 천원짜리 물건도 조그만 하자만있어도 환불,교환 해준다.
기업정신 조차 없는 현기차는 망하기를 바랍니다.
말도 안되는 자동차판매보상을 지켜주는 정부기관도 각성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이 내용을 처음 보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사실조차 모를 것 같습니다.
소비자고발,불만제로,추적60분등 시사프로그램 TV에 이 내용을 여러번 내 보냈으면 합니다.
방송국에도 연락 해 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글 내용에 태클은 아닙니다.
저도 현대의 국내 사업행태는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조만간에 타 방송에서도 방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아... 피가꺼꾸로 솟네..
저역시 다음 차는 절대 현대기아차 안삽니다~ ㅡ.ㅡ;;;
내구성꽝에 언제 설지도 모르는차~~ 다제가 차산지 1년동안 경험했습니다`
차를 어떻게 이따구로 만드는지 에어백 안터질까 겁납니다 탈때마다~ ㅡ.ㅡ;;
님의 안전을 기원할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대새끼들은 차타다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정말 망해야 합니다. 이딴 기업은..
저따위로 차를 만들게 냅두면 안되지요...
영어잘하시는 분들 ㅜㅜ 현대차는 망해야합니다.
국민들을 발톱에 때만큼도 안여기는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