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안맨 상황에서 전면이 저정도 파손된 정도의 사고라면 유리를 깨고 튀어나오거나 유리에 부딛혔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전면 유리에 동그란 깨진 형상이 있어야 하는데 K5는 전면유리 우측 하단부에 충격 때문에 위쪽으로 쭉 깨진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면서 A 필러와 운전석 문이 뒤쪽으로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안전벨트는 맨 것으로 추측이 되네요.
양쪽이 동일한 각도로 추돌하지는 않았겠지만.. 아무튼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아무래도 K5에 불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걸지않고
차체변형이 없다는 거네 ㄷㄷㄷ..
말리부는 닫혀있어요
안전운전하세요
이빨나가면...
K5필러 휨 ...
케파오너다 다쳤다니 좋다고 댓글다는 쉐슬람들 ㅋㅋ
이런거라도 좋아야지 ㅎㅎ
현기는 에어백 센서는 빨리 최선을 다해서 보강하라
에어벡이 터져서 말리부차주 이상없지...
에어백이 안터졌더라면 케5오너님과 같이 응급실행이겠죠.
뭐가 되었든 사고나면 재수없긴한데 생명과 직결되는 에어백이 기아차는 터지지 않은게... 그게 핵심이네요.
낮에 렉카 두대가 딱~ 이상태, 이컬러의 K5와 말리부 나란히 끌고갔는데...
두대다 많이 부셔졌던데...;;;
더욱이 이러한 상황에 중요한 에어백이 안터지면 대체 왜 달아놓은 걸까요?
요즘 안전벨트 거의 다 하지 않나요?
운전자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양쪽이 동일한 각도로 추돌하지는 않았겠지만.. 아무튼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아무래도 K5에 불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A필러도 먹었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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