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놈의 차가 녹셔리 감성으로 타는 차여 아주그냥...
꼴에 엔진은 건강한지 물은 물인데... 녹물을 토해내는 머플러... ㅋㅋㅋㅋㅋㅋㅋ
보증기간 전에 내려앉으라고 빌고 있는데도 내려앉진 않음... 인터넷에 보니 행거 떨어져서 내려앉은 차도 있던데 너무 관리를 잘 해줬나... (염화칼슘 맞으면 하부세차 칼같이 하고...)
흔히 사진으로들 보시던 증상... 문짝 네짝 중 세 짝이 저 꼴임... 주말에 수리받으러 갈 예정...
바쁘고 귀찮은 마당에 똑바로 고쳐지지도 않을 문짝 녹 때문에 왔다갔다 해야 함... 사람 짜증나게 만듬 진짜... 아오...
그렇게 사진찍고 한숨 쉬면서 몰딩 다시 조립하고 옆을 보니...
반갑구나... 너도 대우가족이구나? +_+
끝.
한국GM과 르노삼성차도 일부 일본차나 현대기아차처럼 장시간 사용에도 탄력이 유지되는 EPDM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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