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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껌팔이소녀.. 부모님이 폭격으로 사망한후 시장에서 껌을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한다
부모님은 마을에 쳐들어온 반군에게 총맞아 죽고 남은가족은 인형하나뿐이다
폭격당하는 마을을 바라보는 소년 폭격과 총성은 이미 일상이되버린지 오래다
무료급식소에서 급식을 타먹기위해 줄서있는 사람들 소년이 쓴 터번이 인상적이다
외신기자가 난민촌에서 찍은사진.. 카메라를 들이대자 천진난만하게 브이자를 그리고있다
총을든 시리아 소년병들.. 시리아 반군은 어린소년들을 세뇌해서 전쟁기계로쓰고있다
한 소녀가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있다 크고 맑은 눈이 인상적이다
이름모를 소녀가 앰뷸을타고 병원에가고있다 지금도 많은 시리아사람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지못하고 죽어가고있다고 한다..
반전시위를하는 소녀
전쟁터에서 아들을 만난 어머니 (퓰리쳐상수상)
반군에게 잡힌 동료 3명을 구출한 공로로 훈장을 받은 시리아 정부군(중사)
시리아반군 그들의 머리속엔 오직 지하드와 알라신만이 있을뿐이다
테러리스트의딸 알카에다를 상징하는 머리띠와 시리아국기가 새겨진 팔찌를차고잇다
이제 우리나라의 아이들을 보자. 매우행복해보인다
풍요로운 나라에서 태어난것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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