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빅데이터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자료들을 읽고 있는데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도 결국 인사이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문구에 공감이 가더군요. 데이터보다 사람 자체, 사물 자체, 사회 자체에 대한 관찰을 우선하라는 내용도 많이 보였는데, "통찰의 힘"이 다양한 사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특히, 책의 저자가 대학에서 연구만 하는 분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체험한 내용이라니까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론으로 사람을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공감디자인이라는 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평범한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하라는 카피가 말해주듯이 인사이트 헌터의 혁신을 만들어갈만한 기회 포착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혁신을 이끌어 내는 창의적 발상! 어쩌면 우리는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 너무 익숙함을 느끼다보니 일상에서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속의 관찰로, 이 관찰이 힌트가 되어 삶에서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이책을 통해서 알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통찰의 힘은 결국 미래를 보는 눈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남들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물을 보는 그런 힘이 혁신을 낳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통찰은 결국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IT강자로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혁신이라는 말들을 참 많이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보기는 참 힘든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기업들은 제품을 선도하기보다는 외국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따라간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삼성전자의 제품들이나 현대자동차의 자동차들에게서 받고 있습니다.
IT업체인 구글에서 자율자동차를 개발하는게 어쩌면 혁신이라고 할수있고
앞으로 자동차시장을 바라보는 통찰의 힘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통찰의 힘은 뭘까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고 어떠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통찰의 힘이 있다고는 말할수 없겠죠.개인적인 생각에 통찰이란 전체를 바라보고 디자인 할줄아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닌 현실에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감동시킬수 있는
제품이나 콘텐츠 모두가 통찰의 힘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