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사는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삼십대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꿈을 내 꿈인 줄 착각하며 살아온 이십대를 지나
가끔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있긴 했을까?'하며 스스로를 의심해봅니다.
아직도 이미 지나간 수많은 과거 선택의 순간에 머물러있는 것 같습니다.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비가 올 땐 잠시 쉬며 계속 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스스로 되뇌일 뿐입니다.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장입니다 . 이번에 하던 일을 접고 , 매장도 정리하고 사춘기도 아닌데, 잠깐의 방황을 하고 있네요 . 오랜만에 책도 읽고, 재충전이라는 핑계삼아 평일오전에 산책도 하지만, 마음 한구석 정도가 아니라 가슴 전체가 무겁고 답답합니다. 쉬는게 가장에겐 가장 두렵네요. 도서관에가서 책도 읽고, 가벼운 마음을 먹어보려 드라이브 하고 있어요. 딱 한달안에 일어나야지요. 저에게 필요한 책 같습니다 . 나로 살아가는 방법 과연 뭘까요.
답은 단순함과 더욱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마음 속으로는 알고있지만
여태껏 복잡한 일상을 살아왔고 복잡한 것에 길이 있는 것인양 배워왔기 때문에
그것을 내려놓고 단순한 방식으로 단순하게 사는 길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따금씩 사색을 통해 깨닫게 되는 순간 바로 결정하면 되는데 그 조차도 참 어려워들 합니다.
작은 시작으로서 라이프스타일을 심플하게 만드는것은 그것을 추구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도 아무일도 생기지 않으니 오늘부터 용기를 내어봄은 어떨까요.
그동안 복잡한 것으로부터 상실되었던 소중한 '나'부터 우선 추스려보다 보면
단순하게 사는 것이 맞다는 확신이 분명 가슴속으로부터 차오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네 삶이라는 게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살아가는 삶과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지는 날을 보내는 살아지는 삶이 반복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구나 살아가는 삶을 원하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하루하루 반복되는 날을 보내며 지금은 살아지는 날을 보내고 있어요. 언젠가는 살아가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이 책은 살아가는 삶을 위해 실질적인 힘을 주리라 믿어요. 단순하지만 확실한 가치관을 실현해나가며 진짜 나로서 살아가는 10명의 이야기, 그 들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하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리라는 생각도. 책 속에서 얻은 것들로 올바른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나라는 중심을 잡고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의 눈치보랴 반응을 살피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행복의 기준마저 바뀌어버리는 듯 한 느낌이에요
나를 바로 세우고 나에게 많은 질문을 건내보고 싶어요
나는 진정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어떤글을 보았습니다.
"생각하는데로 살아라. 사는데로 생각하지 마라."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생각도 그 안에 가두어 지게 된다.는 뜻으로 인지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나 자신의 삶을 한층더 품격있게 올려줄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앞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