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식 인피니티 Q50 2.2d 프리미엄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탁월한 연비 170마력 디젤 세단 차량임을 강조
》내비 + 스마트키 + 크루즈컨트롤 포함 풀옵션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6,000km 실주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170마력 디젤 스포츠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썬루프/스마트키/크루즈컨르롤/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독일차의 아성을 깬다 'Q 50'
소재 질감 등에서 경쟁 차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보스
차세대 카오디오 시스템 스튜디오 온 휠
(스피커 14개)도 신형에 적용한다. 동급 대비 실내공간이 넉넉하다는 점도 경쟁 우위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시스템 전체를 한글화하고, 음성 지원이 포함된 센터페시어 듀얼 뷰 모니터를 채용해 자동차 내
각종 장치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작은 흠집을 스스로 복원하는 스크래치 실드 역시 Q50이 가진 장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뒤쳐지지않는 성능인피니티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은 성능이다. 벤츠 C클래스와 동일한 엔진을 장착했지만
세팅
변화로 달리기 능력을 강조한 것. 실제 출력이나 토크는 C 220 CDI와 동일하지만 가속 페달 반응은 민첩하게
갈고 닦았다.
다만 Q50 효율은 복합 기준 ℓ당 15.1㎞로, C 220 CDI의 15.6㎞/ℓ와 비교해 약간 낮지만 성능을 강조한
만큼
ℓ당 0.5㎞의 차이는 문제되지 않는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피니티 관계자는 "Q50이 현재 독일차에 편중된
디젤 패러다임을 깰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높은
성능과 편의성, 고급스러움,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공간 등이 Q50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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