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식 현대 LF쏘나타 하이브리드 2.0 HEV 프리미엄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정식출고/절충가능 차량임을
강조
》8,000Km 신차급 실주행/컨디션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가격 절충가능
- 8,000Km 실주행
- 다크 그레이 바디
-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HID램프/풀 에어백/스타트버튼/크루즈 컨트롤/가죽.전동.열선시트 등..
▶연비와 성능의 연결고리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친환경차가 대세인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
자사의 베스트셀링카인 쏘나타에 높은
연료소비효율 기술을 총동원한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놨다.
약 27개월간 1800여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는 현대차의 설명만큼 1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해
성능이 개선됐다. 16인치 타이어를 기준으로 기존 모델의 연비가 L당 16.8km였다면 신형은 18.2km(17인치
타이어는 17.7km)에 이른다. 뒷좌석 시트 뒤쪽에 설치됐던 배터리를 트렁크의 스페어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기존보다 10.5% 넓은 트렁크 공간도 확보했다.
최근 ‘LF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트림 풀옵션’을 타고 시내 및 고속도로를 주행했다. 무엇보다 운전 방
식에 따른 연비 차가 두드러졌다. 차가 막히는 시내에서 시속 60km 이하로 주행하면서 내리막길 등에서 가
급적 액셀러레이터를 밟지 않으면 연비는 훌쩍 L당 25km를 넘어버린다. 반면 고속도로에서 시속 80km 이상
으로 속도를 올리면 연비는 15km대로 뚝 떨어지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17∼18km대를 유지했다. 운전자의
습관이나 도로 특성에 따라 연비 차가 큰 셈이다.
현대차도 이를 감안해 국내 중형차 최초로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을 탑재했다. 관성 주행이란 운전자가 가급
적 액셀러레이터를 적게 밟으면서 자동차가 기존의 달리던 힘을 이용해 주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차는 내
리막길이나 진행 방향 변경, 요금소 등 감속 상황이 예측되면 내비게이션을 통해 브레이크 사용 시점을 미리
알려준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870만∼3200만 원(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가격)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km당 97g 이하
탄소배출을 하는 친환경차량에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해 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판매자 :
김진만 ☎ 010-3668-8544 (언제라도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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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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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법 제58조 1항에의한
성능점검기록부 교부는 받으셨나요?
자동차등록규칙 제33조 제2항 2조에의한 자동차양도증명서(관인계약서)작성하셨나요?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반드시 날인된 계약서는 필히 보관하셔야 합니다.
》필수 확인 사항
- 사고 경력이 있는지?
사고이력조회하기
- 엔진,미션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는 어떠한지?
- 기재한 옵션들이 모두 맞으며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
어느 부위에 사고가 났으며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 현재 갈아야 할 부품과 수리할 곳, 교체할 곳은 어디인지?
- 계약 직후에는
바로 명의이전을 하세요. (매수자는 15일 이내에 명의 이전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최고 5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