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2015년 8월 등록) 기아 더 뉴 스포티지R 2.0 디젤 2WD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1인신조/풀옵션 SUV차량임을 강조
》2016년형!
5,000km 신차급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디젤엔진
- 무사고 운행
- 5,000km 실주행
- 멋스러운 은색 바디
-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풀에어백/스타트버튼/열선.전동시트 등..
▶더욱 진화된 더 뉴 스포티지R..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강자의 면모를 지켜
왔다. 올여름 시판에 들어간 ‘더 뉴 스포티지R’는 기아자동차가 내놓은 또 하나의 승부수다. 이 차는 2010년
처음 나온 3세대 스포티지R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엔진은 기존 모델 것을 그대로 썼다. 2.0 디젤은 최고출력 184마력에 최대토크 41.0kg·m이다. 2.0 가솔린 터
보는 최고출력 261마력, 최대토크 41.0kg·m다.디자인 측면에서도 크게 바뀐 것은 없다.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지만 디자인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없다. 그 대신 기아
차는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것으로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우선 조용하다. 2.0 디젤 2륜구동 모델을 시승했음에도 주행 도중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
했다. ‘조용한 SUV’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특히 디젤 차량을 타면서 가솔린 엔진을 쓴
세단처럼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다. 전면 윈드 실드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한 데다 차량 전체에 흡음 및 차음 패드를 아낌없이 보강한 덕분이다.
동급 최초로 조수석에 운전석과 같은 통풍시트를 적용한 것도 포인트다. 뒷좌석의 시트백 기울기도 조절
할 수 있다. 센터 콘솔 후방에 에어벤트(공조기)를 장착했다. 이처럼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늘어난
다는 것은 소형 SUV 시장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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