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식 아우디 S6 4.0 TFSI 콰트로 모델을 판매합니다.》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내비 + 후방캠 + 썬루프 포함 풀옵션 차량임을 강조
》콰트로시스템 + 7단
듀얼클러치/420마력 V8 트윈터보 고출력 스포츠 세단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53,000km 실주행
- 스포티한
청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콰트로시스템 + 7단 듀얼클러치
- 420마력 V8 트윈터보 고출력 스포츠 세단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썬루프/스타트버튼/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아우디 S6 4.0 콰트로 TFSI
S6의 경우는 아우디 중형세단 A6 외관과 비슷하지만 성능은 훨씬
파워풀하다. V8 4.0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S6는 V6 3.0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A6보다 최고출력은 110마력,
최대토크는 11.2kg.m이 더
높다. V6 3.0은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44.9kg.m이다.
A6와 외관상 다른
점을 굳이 꼽으라면, 싱글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에 붙어있는 'S6'로고와 20인치
5스포크 휠, 트윈 듀얼 머플러 정도다. 다만 A6에
비해 S6의 길이가 16mm 더 길고 높이가 15mm 더 낮아
좀더 스포티해 보였다.
정면에서
바라본 S6의 모습도 거대한 싱글프레임과 양쪽 헤드램프에 박힌 12개의 LED등 때문인지 더
'스포티'해보였다. 그러면서 아우디 특유의
'정갈함'도 풍긴다. 마치 군살없이 근육으로만 이뤄진 운동
선수같은 느낌이다. 옆라인은 A6보다 낮아서 그런지 더욱 역동적으로 보였다.
날렵한 테일램프와 트윈
듀얼 머플러가 인상적인 뒷모습은 S6의 성격을 나타내주고 있었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어보니 클러스터페시아(계기판)에 'S6'의 로고가 떠오르며 '으르릉'거리는
엔진음이 들려왔다. V8 4.0 터보차저
TFSI 엔진의 위력이 느껴졌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6.1kg.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 4.6초의 주행성능을 나타낸다. 이번 모델은 이전 V10
5.2 모델보다 최대토크가 1kg.m 높아졌고 제로백도 0.6초나
빨라졌다.
시내 주행은 '일반 모드'로 정속 주행했다. S6는 터보차저 엔진임에도 낮은 RPM으로 달릴 때는 엔진음이
크게
들리지 않았다. 물론 액셀레이터에 힘을 주면 터보차저 특유의 엔진음을 크게 울리며 급가속을 보였다.
S6는
제원상으로 도심 6.9km/l, 고속도로 9.7km/l, 복합연비 7.9km/l 등의 연비를 기록하고 있다.
코너 구간에서는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 덕분에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보였다. 차선 변경시
에도 단단한 서스펜션과 콰트로 시스템으로 휘청거림 없이 날렵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다만 터보차저
엔진의 특성상 연비는 좋지 않았다. 급가속과 급감속을 번갈아가며 시승한 결과 연비는 4.2km/l를
기록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